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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y10 18.01.23 14:34
H.O.T. - 행복
https://youtu.be/HFMLBcfrY5Y

hot가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할 거라는 기사가 떴고, 무도측이 기획을 추진중이면서 멤버들과 미팅을 했다는 사실 확인을 했음에도 양대 포탈 모두에서 여기에 연관된 검색어들은 순위권에 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힘이 빠질대로 빠진 무도나, 복귀 타이밍 놓치면서 아재 이미지가 강해진 hot에 대한 관심은 결국 현 시점에서는 이 정도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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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잠 18.01.23 14:26
어젯밤 꿈에서 디아블로랑 싸웠는데 바닥이 무너지는 바람에 디아블로가 빠져 죽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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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이 18.01.23 14:26
44살, 43살 중년 부부의 카톡대화.

마들 돔 똑빠도 해바바
문내동 카이드뜨냐
돔 아다드더바. 똠.
딘나면 먹고딥다고?
어. 그대. 딘나먼.

..
무슨 라면 일까요? 진라면? 신라면?

요즘 뒤늦게 부부가 드라마 감빵생활에 빠져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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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8.01.23 14:23
평생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즘 피부가 건조합니다. 너무나 신기합니다. 원래 겁나 지성인데.. 갑자기 바뀔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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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oPD 18.01.23 14:14
암튼 어제 정현 조코비치 붙는데 딱 생각이 나는게
아빠가 언젠가 (꽤 오래됨) 어떤 젊은 한국 테니스 선수 보면서
쟤는 크게 되기 힘들겠다. 서브가 힘이 없어. 멀대같이 키는큰데 영..
이래서 우리나라 테니스가 애들 잔기술이나 가르치니까 그런거지 하시면서 잠깐? 깠던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자세히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여튼 뭐 어린놈 띄워주... 더 보기
암튼 어제 정현 조코비치 붙는데 딱 생각이 나는게
아빠가 언젠가 (꽤 오래됨) 어떤 젊은 한국 테니스 선수 보면서
쟤는 크게 되기 힘들겠다. 서브가 힘이 없어. 멀대같이 키는큰데 영..
이래서 우리나라 테니스가 애들 잔기술이나 가르치니까 그런거지 하시면서 잠깐? 깠던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자세히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여튼 뭐 어린놈 띄워주지만 하는걸보니 안되겠다 이형택이 이후로는 인재가 없어 에잉 ㅋㅋㅋ이런적이 있으셨거든요

제 기억엔 그 안될 선수가 이름이 두글자였던거 같단말이죠 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정현 조코비치 중계 1세트 끝나고 카톡으로 중계링크를 보내드렸어여 딱 저녁드시면서 쉬실시간이라 클릭하면 보실수있다고

1이 없어지고 답장이 계속없다가
딱 3:0 이기자마자 카톡으로

정현 선수 어린데 대단하다.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구나.

이렇게 한줄 카톡이 바로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옛날에 안된다던 선수 이선수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나는 설마 우리아빠보고 한얘긴가
아빠는 끝까지 모르는척하시지만
티비로 볼수있는 한국선수가 그때 정현말고 누가있겠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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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oPD 18.01.23 14:07
저희 아부지는 테니스랑 태권도, 복싱, UFC 매니아십니다.
왜냐면 테니스 생활체육 전국준우승 트로피랑
박정희시절 태권도 전국우승 같은 트로피가 집에 있었거든요(사실 하도 어릴때 본거라 잘 모름)
친척들 모일때 술자리에서 자주 하는 얘기가
당시 태권도 대련때에는 지금처럼 호구(방어구)가 좋은 재질이 아니어서
나무를 엮어서... 더 보기
저희 아부지는 테니스랑 태권도, 복싱, UFC 매니아십니다.
왜냐면 테니스 생활체육 전국준우승 트로피랑
박정희시절 태권도 전국우승 같은 트로피가 집에 있었거든요(사실 하도 어릴때 본거라 잘 모름)
친척들 모일때 술자리에서 자주 하는 얘기가
당시 태권도 대련때에는 지금처럼 호구(방어구)가 좋은 재질이 아니어서
나무를 엮어서 쓰고 그랬다는데 거기다 정권을 잘못꽂으면 손가락 뼈가 잘 나갔다고 합니다
대회 올라가는데 새끼손가락 뼈가 부러진걸 그 자리에서 손으로 맞춘다음에 주먹모양으로 말아놓고 그대로 우승까지 달리셨다는 얘길듣고
아이 ㅋㅋㅋ어르신들 ㅋㅋㅋㅋ구라도 했는데 아빠 새끼손가락이 실제로 휘어있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증거사진까지 막 발굴해서 나옴 허미 이게뭐시당가;;
어쩐지 제가 18살 전교에서 팔씨름 체대준비생포함해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아빠가 그때 제 팔목을 잡고 넘겨버린건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었다(지금도 사실 믿기지가않지만 그걸로 한달넘게 갈굼당함 덩치도 커다란놈이 학교에서 비리비리하게 힘도 없다고 무시당하는거 아니냐 아니 아빠 저 우리반에서 팔씨름 다이겨여;; 예끼 아빠가 쉰이 넘었는데 팔목잡고 3초도 못버티는놈이 뭔 ㅋㅋㅋㅋ 다음에 3초버티면 용돈준다 이러면서 한달넘게 놀림 ㅂㄷㅂㄷ)
아 여튼 테니스얘기할라고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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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유성 18.01.23 14:07
https://redtea.kr/?b=31&n=65908

이번에는 다른 대학 면접보러 갔다가 지각하는 꿈을 꿨습니다ㅋ
역에서 내렸는데 면접 시간까지 30분 남았고 멘붕와서 택시 잡으려는데 택시는 안오고 설상가상으로 길을 잃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지각해서 왜 안오냐는 전화 받았는데 링크의 입학처 오빠는 친절하게 내 하소연을 다 들어줬지만 이번 입학처 언니는 탈락입니다. 이러고 딱 ... 더 보기
https://redtea.kr/?b=31&n=65908

이번에는 다른 대학 면접보러 갔다가 지각하는 꿈을 꿨습니다ㅋ
역에서 내렸는데 면접 시간까지 30분 남았고 멘붕와서 택시 잡으려는데 택시는 안오고 설상가상으로 길을 잃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지각해서 왜 안오냐는 전화 받았는데 링크의 입학처 오빠는 친절하게 내 하소연을 다 들어줬지만 이번 입학처 언니는 탈락입니다. 이러고 딱 끊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엄마한테 어떻게 말하지 멘붕하다가 꿈 깼는데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여ㅋㅋㅋㅋㅋㅋ

대학 입시 제발 그만 좀...꿈에서도 겪고 싶지 않아....
저는 귀신 보다도 지각하는 꿈이 더 악몽 같아요ㅋㅋㅋㅋㅠㅠ 뭔 꿈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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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자취중인데 대학가라 그런지 응응하는 소리가 밤낮을 가리지 않는군요. 지금도 생생히 들려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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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곤씨(P.GoN) 18.01.23 13:59
너무 추워서, 강원도에 온지 몇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겨울엔 과메기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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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8.01.23 13:56
의학적 근거는 1도 없는 망상.

자식들의 키는 엄마 유전자가 결정하는거 같아여.

친구들 보면 어머님이 크신 경우 다들 장신인데 아버님이 크신 경우는 별 상관이 없드라구요.

특히 우리집!!

아버지는 그 나이대 상위%셨는데 어머니는 매우 작은편이셨지요.

고로 내가 키가 작은 건 내 탓이 아님.

유전자가 저주 받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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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히든 한번 끝내고 나니 탄식은 1만 넘게 증발하고 170있던 지원지령은 0이 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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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네이버 전면광고로 쾌적한 서비스 제공 중이라고...웃프네요 퓨퓨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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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맨 18.01.23 13:32


연간 회원권이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았네여

다음 주에도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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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18.01.23 13:15
처음으로 연말정산을 하는데, 떼라는 서류 많은 건 그렇다치죠. 근데 뭐 하나 떼려면 액티브X의 향연... 그래서 저는 과감히 회사 컴에 모든 걸 깔아버렸고, 이렇게 제 개인 노트북은 지켰지만... 후새드 회사컴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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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제의우울 18.01.23 13:12
유투브에서 음치 아이돌 4인이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길래 봤는데
funny ent 인가 이름만봐도 양아치냄새 풀풀나는데
그 네명이 누군고 하니 구하라 광희 써니 소희
이게 무려 2017년 12월에 만든 영상임

너네 트와이스 이름은 알면서 연예인이야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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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살며 처음입니다. 한파주의보래요... 헐!

밖에 아직은 별로 안춥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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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8.01.23 12:55
내가 미쳤지.....
한솥 가득 삶아 놓은 이 스파게티면들을 다 어이할꼬....
일단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긴 했지만 어느 세월에 다 먹을꼬.....
난 지옥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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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한 조직에서 전체 공지가 내려왔는데
'모모  양식에서 모모 부분이 지나치게 길다. 긴 것은 본인에게도 좋지 않다고 윗분이 생각하신다. 적당한 길이로 줄여라. 단 구체적인 기준은 제시하지 않는다.'라네요.

저야 워낙 단촐해서 고치고 말고 할 것도 없지만
뭔 지시사항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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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술사 18.01.23 12:42
아오...갑자기 땡기는 음식이 있어 한파를 뚫고 동료 한 명과 다녀왔는데...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뭔가 더위먹는 거 처럼 추위먹은 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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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18.01.23 12:41


춥지만 맑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게 주로 시베리아 고기압으로 인한 것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북극에서 기단이 넘어온다고도 하더라고요.

여튼, 저는 오늘 고기앞으로 갑니다.
추운 날은 고기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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