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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18.01.23 12:36


그러니까






한번도 쓰지 않은 번들 이어폰 드립니다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작동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케이스까지 있는 그나마 애플이 양심이 있던 시절의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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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니 18.01.23 12:35


어제 정현 뽕에 취해
소주랑 마시면서 먹던 곱창이 문제였으려나

속이 좋지않군요

속이 안좋아서 죽을 먹었지만
커피 한 잔 내리고 이거 먹는중인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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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대게 맛있는 대게철이....

오늘 퇴근 빨리 해야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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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18.01.23 12:08
너무 가까워져서 우리의 우정에 장애라고는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던 때가 있었다. 우리를 갈라놓은 것은 작은 다리 하나밖에 없었다. 당신이 그 다리 위에 막 올라서려는 찰나 내가 물었다. 다리를 건너 내게 오고 싶느냐고. 그 순간 당신은 더 이상 다리를 건너고 싶지 않게 되었다. 이후 산과 세차게 흐르는 강물이 우리 두 사람을 가로막고 떨어뜨려놓았다. 함께 있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다. 지금 그 다리를 생각하면 감정이 북받쳐 할 말을 잃고 눈물이 흐른다.

어빈D.얄롬 /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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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진짜 ㄹㅇ 넘모 하고 싶던 취미활동을 맘만 먹고 초큼의 돈만 있으면 진짜 레알루다가 매 주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아....!!?!??

진짜 이제 저만 잘하면 돼요 ㅠㅠㅠㅠㅠㅠ 취직만 하면 된다 미친아 열심히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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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당연스레 17이영호가 10이영호보다 강하단 걸 전제하는 사람은 뭘까요 대체...아니 그럴거면 닭장 시스템이랑 주 5일제는 왜 만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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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18.01.23 11:47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느 분야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든 간에 깊이 들어갈수록 발화자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표명하기는 쉽지 않지요. 발화자가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라고 해도 완벽하게 자신의 주장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부분적으로는 개떡 같은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사고와 언어는 별개인지... 더 보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느 분야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든 간에 깊이 들어갈수록 발화자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표명하기는 쉽지 않지요. 발화자가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라고 해도 완벽하게 자신의 주장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부분적으로는 개떡 같은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사고와 언어는 별개인지라, 말을 개떡같이 했다고 해서 꼭 아이디어가 개떡 같은 건 아니거든요. 특히 문해보다는 비문해를 통해 사고를 이해하고 교환하는 것이 익숙한 대다수의 사람은 아무리 기똥찬 생각이 있어도 어설픈 언어로 그것을 표현할 수밖에 없고요. 이렇게 우리의 말이 내심을 배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화자가 주장을 정교하게 하는 것보다 청자가 사려 깊게 상대방의 주장이 가진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온라인의 '댓글'들은 지엽적인 사항을 물고 늘어지며 본문을 잘 썼네 못 썼네 트집잡기 일쑤지만, 적확하게 표현이 되지 않았을 뿐 쓸 만한 포인트가 있거나 의도치 않게 핵심을 찌르는 글들이 그런 입방아로 인해 잠재력을 잃게 된다는 것은 못 보죠.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붙들고 물어지는 격.. 결국 글을 개떡으로 만드는 건 개떡같이 쓴 작자가 아니라 숨은 찰떡을 못 보고 개떡같이 읽은 독자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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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장 계약 만료 예정이라, 총무(관리) 쪽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잡플래닛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오랜만에 봤는데 정보도 엄청 는 것 같고
회사의 안 좋은 점에 대해 이토록 흥미진진해서야...
(잡플래닛 홍보는 아닙니다)

이런저런 공고 사이트를 보고 있지만
생각보다 사람 구... 더 보기
현 직장 계약 만료 예정이라, 총무(관리) 쪽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잡플래닛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오랜만에 봤는데 정보도 엄청 는 것 같고
회사의 안 좋은 점에 대해 이토록 흥미진진해서야...
(잡플래닛 홍보는 아닙니다)

이런저런 공고 사이트를 보고 있지만
생각보다 사람 구하는 직장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도 엄청 많습니다.
저를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실업급여를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서 210일은 받을 수 있던데,
천천히 준비할까 했다가도
늘 무일푼이라 정신차리고 공고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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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이 18.01.23 11:43
icloud 백업이 자꾸 용량부족이 떠서, 확인해보니 카카오톡이 4기가.
5기가중 4기가는 심하죠.
그래서 쓸데없는 채팅방 전부 나가고, 각 채팅방 미디어파일 싹 지우고, 캐쉬 지웠더니 350메가.

icloud 백업 다시 하는중.. ㅎㅎㅎ 완전 속시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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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 18.01.23 11:41
옆동네 파이어난 게시물에 완전 긴 댓글을 달았는데...
확인 누르니 '게시물이 없습니다' 나오고 날아갔어요

아오 빡쳐....일하고 저장안한 기분
여러분 키배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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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18.01.23 11:40
엌ㅋ
제 친구 친한후배 장례식장에 갔다왔는데
걔가 저희보다 나이많은 형이 있는데 서울대를 나왔거든요
그 동창들 와서 조의금 내면서 명부에 그냥 이름을 안쓰고 다들 서울대 김xx 이런식으로 쓰는건
왜 그러는거죠;; 32살이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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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y10 18.01.23 11:36
베프중에 한놈인 고등학교 동창 녀석이 은퇴하신 아버님께 물려받은 주유소 여러개 중에 강원도로 가는 국도에 있던 걸 아무래도 올림픽이 끝나면 걍 정리해야 할것 같다는 연락을 해 왔습니다.

이 자식은 그런 고민 얘기할려면 술이라도 한잔 사면서 말을 하던가.
안그래도 날 추워서 맘까지 허전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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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슘돠 18.01.23 11:35
o 한파경보 : 세종,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군위),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 더 보기
o 한파경보 : 세종,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군위),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 경기도, 전라북도(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
o 한파주의보 :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인천(옹진), 경상남도(남해, 거제, 통영 제외), 경상북도(울진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칠곡, 성주, 고령,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장흥, 화순, 나주, 영광, 함평, 영암, 해남, 강진, 순천,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남도(당진, 보령, 서산, 태안),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서해5도,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오늘 밤 예정이라는데 이거 실화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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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꺼운 책은 극혐했었습니다.
그래서 얇은 책으로 공부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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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18.01.23 11:1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799876

법원행정처랑 청와대랑 아주 참 친했네요
법관 블랙리스트 별지만 봤는데 무슨 국정원보는줄?
진짜 창피하다...
하고싶은 말이 수천마디가 넘지만 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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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에 성에가 끼는건 익숙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성에가 얼어버리는 건 익숙하지 않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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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국뽕이라면 치를 떨어서 국까라는 소리까지 듣곤 하는데 생각지도 않게 국뽕에 취해버렸습니다. 시부야에 있는 도자기미술관에 와보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파랑/빨강 도자기나 작은 공예품은 예쁜데 청자/백자는 슬쩍 봐도 레벨 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처음에는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서 최상품만 보고 눈이 높아져서 그런가 했는데 여기에 몇 점 전시되어있는 고려/중국 자기와 비교해봐도 퀄리티의 차이가... 임란 이후 도예문화가 크게 발전했다는 에도시대 작품조차 이 정도이니 도예에 관심이 많은 다이묘들이 임란 도중 조선 도공들을 납치해갔다는 게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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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서 고체가 아니라 순수 액체만 배출된지 3일째...
아프리카에선 이렇게 탈수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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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남편 18.01.23 10:46
직장에서 간절히 바라던것이 이뤄졌습니다.

승진은 아닌데...x장이 바이 자이찌엔 할거 같습니다.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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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_fool 18.01.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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