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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아게하 18.01.23 08:13
https://soundcloud.com/user-282772439/20180123-p

<탐읽남 254번째 이야기>
당신과 나의 순간을 소중히 - 탐라읽어주는남자 파란아게하입니다.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아침 탐라입니다.

사랑합니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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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10시 01분 (3시간 9분 후)

테니스 이야기가 핫하니까 테니스부 할 때가 생각나네요. 중학교 때도 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었어요. 매일 운동장 구보를 돌았는데 숨이 너무 차서 따라가기가 힘들었지만 억지로 따라갔죠. 몇주 지나니까 뛰는 건 고사하고 걷는 것도 숨차서 괴로워하고 있다가 또 며칠이 지나니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괴로워서 참다참다 병원을 갔습니다.
양쪽 폐 기흉으로 응급처치(흉관 삽입)을 받고, 며칠 후에 수술을 받고 한달 넘게 입원했어요. 접수 대기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죽을 뻔 했는데 왜 응급으로 안 들어왔냐고 하시던. 제가 이렇게 시민의식이 투철합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테니스를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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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bin 18.01.23 07:36


이거 보고 뿜으셨다면 당신도 이미 훌륭한 n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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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ighbor 18.01.23 07:30
며칠전에 새해 부서이동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 쪽이면 고민을 안하겠지만

업무강도 대폭 상승 + 업무스타일맞지않는 상사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이 회사에 계속 있었던 이유가 한거번에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아직 경력도 2년밖에 못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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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새해 부서이동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 쪽이면 고민을 안하겠지만

업무강도 대폭 상승 + 업무스타일맞지않는 상사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이 회사에 계속 있었던 이유가 한거번에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아직 경력도 2년밖에 못채웠는데....

소문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경험상 소문은 대체로 맞더라구요

출근하기 싫어지는 아침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직 결심하시면 보통 얼마만에 성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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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출근중인데 오늘 추위 장난 아니네요. 뼈에 냉기가 훅들어오네;;;;; 다들 따뜻하게 입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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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al Plainview 18.01.23 06:41
https://www.youtube.com/watch?v=oHReHugZd6Y

가끔씩 어떤 노래에 꽂혀서 계속 한곡재생할 때가 있죠. 제게는 지금 이 노래가 그런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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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18.01.23 06:35


개춰크레용 ㅠㅠㅠ
운동화신은 발이 시릴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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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 펠릭스 18.01.23 06:33
무패로 1위 달리던 팀을 화끈하게 이기고, 20위 팀에게 졸전 치루는 이 팀 안 좋아할 수 있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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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수강신청 시즌 2인데 클릭미스로 2180번대 대기..  ㅠ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추석땐 70번였는데
6
낮과 밤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중학교 이후로 자주 이랬으니 특별하거나 놀라울 것도 없지만, 이거 진짜 안좋은 습관이긴 해요...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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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Sponsored
마른남자 18.01.23 05:09
요즘들어 새벽4시 이후로깨면 다시 잠에들기 힘들어요. 제일 꿀잠자는 시간대였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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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18.01.23 02:58
아직출장중
이제 숙소옴
아 아내보고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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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네짤 18.01.23 02:35
저녁에 첫째가 좀 안좋아서 응급실 경유 대학병원 소아과에 입원했습니다. 둘째가 아직 어려 엄마는 집에서 둘째를 보고...첫째도 이제 말 좀 시작하고 한창 고집이 생길 시기라 너무 힘들었네요. 겨우 재웠는데 좀 있다가 소변 봤는지 기저귀를 열아봐야되네요. 도와줄 사람은 없고 내일 회사는 휴가를 내긴 해야겠지만 눈치보이고 애는 안쓰럽고 참 마음이 어렵습니다. 확실히 우울증상이 있나봐요. 요즘은 조금만 힘들면 왜 사나~하는 생각부터 찾아오네요. 물 먹으러 가고 싶은데 움직이면 애기 깰까봐 화장실도 못가거 물도 못먹고...제가 애기 기자귀를 차야겠네요. 슬픕니다. 무사히 나아라 아가...(큰 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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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본격 이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멋진 신세계네요!
화면 큰 기기 찾을 것 없이 휴대폰으로 잘 보고 있어요.
심심해서 웹서핑하면서 죽이던 시간에 휴대폰으로 책을 보니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출퇴근 지하철, 좁은 공간에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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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18.01.23 02:14
그런데 호남의 특이한 식문화로 유명한 것중 하나가 콩국수 설탕이잖아요?
그런데 전남 깡촌출신인 부모님도 "아 그런 거도 있긴 있었지 근데 소금이 좋지 ㅇㅇ" 같은 반응이라 그게 얼마나 메이저한 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 호남출신 또래들도 대개 비슷한 반응이고...

또래들이야 젊어서 그렇다치고 여기 아재분들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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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18.01.23 02:02
슬리터키니 누나들 이 앨범 준비할 때 휴지기도 워낙 길었던 터라 녹음하러 나갈 때면 이젠 음악 안 하냐는 얘기 들으며 우리가 뭐 하나 진짜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길 참느라 고생을 했다나 뭐라나.

https://youtu.be/5OxMAm_4Z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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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유리소년) 18.01.23 02:00
대군사 사마의 2부가 완결난지 꽤 됐었군요. ㄷㄷ 한국엔 2월부터 방영하지만..
내일부터 챙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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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청솔모 18.01.23 02:00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레슨 첫날 가서 백핸드 포핸드 배우고 공 치다 왔는데요. 정현 경기영상을 보면서 오 백핸드 포핸드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있었으요. 테니스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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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읽남 스킵해쥬세요!)

1. 테니스를 안/못보고 인제서 살짝 봤네요 휴 다행이다.. 아니었음 오늘 쥐똥만큼 해놓은 공부도 안했을뻔 했어여 ㅠㅠㅠ 근데 오랜만에 테니스 경기보니 어릴 때 좋아했던 애가 생각이 났어요. 테니스 플레이어+드러머 조합이었눈데 크으으.. 사실 얘한테 결정적으로 치였던 계기는 체육시간때 사뿐사뿐 줄넘기하는 폼이 너무 예뻐서였습ㄴ.. ㅋㅋㅋ 아직도 왜 치였는지 넘모 납득가는 거 보면 외형취... 더 보기
(탐읽남 스킵해쥬세요!)

1. 테니스를 안/못보고 인제서 살짝 봤네요 휴 다행이다.. 아니었음 오늘 쥐똥만큼 해놓은 공부도 안했을뻔 했어여 ㅠㅠㅠ 근데 오랜만에 테니스 경기보니 어릴 때 좋아했던 애가 생각이 났어요. 테니스 플레이어+드러머 조합이었눈데 크으으.. 사실 얘한테 결정적으로 치였던 계기는 체육시간때 사뿐사뿐 줄넘기하는 폼이 너무 예뻐서였습ㄴ.. ㅋㅋㅋ 아직도 왜 치였는지 넘모 납득가는 거 보면 외형취향은 매우 꾸준한 것 같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테니스 서브 넣을 때 쭉 뻗은 모습 보는 것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헿..

2.
https://youtu.be/l7UC718r2Bg
원래는 좀더 호소력 있는 콰이어 리믹스 버젼의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듣게 되는 곡인데요 (저번에 f(x)의 엠버랑 같이 작업한 펜타토닉스의 스캇과 미치, 수퍼프루트의 곡입니다)
뮤직비디오도 뭔가 특이하구 또 노래 가사도 넘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당 ㅎㅎ
두 버젼이 가사가 살짝 다른데 콰이어 버젼이 저는 조금 더 좋네요.

So if it all ends, I promise that one day
We could be future friends
If we let go tomorrow, just know
We could be future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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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umToss 18.01.23 01:34
[나경원 의원 평창올림픽 위원직을 파면시켜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05105

이 청원의 진행 속도가 역대급이군요.
1월 20일에 시작했는데 14만 7천명에 다다르고 있다니!
평창 올림픽 위원회를 맡고 있는 나경원의원이 평창올림픽이 평양 올림픽이 될지도 모른다며 IOC,IPC에 단일팀 반대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한 분노로 청원을 했다네요.
저도 분노 게이지 채우기에 동참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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