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흘려보낼 짧은 글을 편하게 남기는 공간입니다.
- 가치가 있는 정보가 담긴 글은 티타임 게시판에 써주세요.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3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시면 당일 1회 더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티타임, 유머, ama, 사진, 맛집)
게시판 관리
풍운재기 17.12.27 09:33
어제 퇴근하면서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앞 택시 뒷유리창에
'초보운전' 스티커가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음....태어나서 처음봤습니다.
5
다람쥐 17.12.27 09:19


변호사의 화법 ㅋㅋㅋ
주워온 짤인데 넘 재밌어요 크크크
저도 어제 의견서 쓰면서 완전 안철수처럼 써서 자괴감 느꼈었거든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톤이 너무 마음에 걸려서 수 번 뜯어 고쳤지만 ㅋㅋㅋ 결국 결론은 최종적으로 법원의 판단에 따를 것이라고 써버림 ㅠㅠㅠ
12
수건 사려고 검색중이에요
흰색 사고싶은데 관리(?)가 잘될런지
그레이 사라는 강력조언에 흔들리는 중입니드아..
2
SpicyPeach 17.12.27 09:08
항상 홍차넷에서 좋은 정보를 얻고
종종 마음의 위안까지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티타임에 글을 하나 싸지를까 하는데...(거 쓰는것은 자유 아니요!)
평소에 치과학에 대하여 궁금한것이 없으신가요?
6
타는저녁놀 17.12.27 08:59
아침에 택시타고 출근하는데, 어느 여자분이 굉장히 급했나 봅니다. 분명 제가 타고 있고.. 완전히 멈춰 서지도 않았는데 달려들면서 문을 열었다가 놀라서 황급히 닫습니다. 몇십미터만 더 가면 되는 상황이라서... 그냥 내리겠다고 하고 내려드렸습니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제 시간에 잘 가시길..
7
정의반복 17.12.27 08:34
대학원생인데, 저번학기보다 학점이 0.9 올랐습니다 ㄷㄷ 저번학기 양아취 인정..
10
Erzenico 17.12.27 08:30
올해 시작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이 아침 수영과 홍차넷일지도...

인생이란...후...
11
CONTAXS2 17.12.27 08:28


....... 헐

ㅡㅡㅡㅡㅡㅡ
아무리 중국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이건 좀
7
파란아게하 17.12.27 08:21
https://soundcloud.com/user-282772439/20171227-p

<탐읽남 235번째 이야기>
당신과 나의 순간을 소중히 - 탐라읽어주는남자 파란아게하입니다.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아침 탐라입니다.

사랑합니다, 굿모닝!!!
20
사나남편 17.12.27 07:52
둘때가...밤중에 깨면 엄마 머리를 띁어 먹습니다. 그냥 뽑기만하는줄알고 참고자던 마누라가 먹는걸 알고 나서 못뜯게합니다. 네...어제 밤은 헬이였습이다...
12
바코•드 17.12.27 07:21
밤새 끙끙대다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게 되네요.

혹시 섣불리 새해부터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시한번 고민을 해보세요.

운동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11
벤젠 C6H6 17.12.27 07:13
9
알겠슘돠 17.12.27 07:07


오늘 다시 ㄷㄷㄷ
4
1일3똥 17.12.27 06:52
헬퍼가 드디어
수요웹툰 최강자 자리를 되찾으려는 듯합니다.
시즌2 중간쯤부터 작화 퀄리티도 스토리도 지지부진했는데
최근 유료로 풀린 분량부터는 어마어마하네요.
예전만큼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작화는 아니지만 슬슬 예전느낌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삭형. 솔직히 찍찍선으로 그림그리는거.......무성의해보여......)
무튼 밤새가며 시즌1 정주행했을때가 생각날정도로 멋집니다.
1위 가즈아ㅏㅏㅏㅏ!!!!
3
그렇다고 했다(그렇다고 했다) 17.12.27 05:34
낮밤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내년엔 아침형 인간으로 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5
으악 축제 준비때문에 지금 일어났어요ㅠㅠㅠㅠ
오늘이 대망의 비투비댄스 공개하는 날이에요ㅋㅋㅋㅋㅋㅋ
춤도 추고 동아리 부스도 하고 옆 부스도 놀러갈겁니다!!

오늘 요리왕비룡 동아리에서 와플 판대요!
학교 와플이 또 끝내주게 맛있어서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이따가 사먹어야징률류랼랴
17
sungsik 17.12.27 03:25
외국인이 나오는 티비광고를 보다보니 문뜩 느낀 것이..
한국에서 제작된 티비 광고에 나오는 외국인은 전부 다 서양인입니다.
우연히 본 아파트 광고에서도 금융광고에서도 서양인 이외의 외국인이 나오는 광고를 저는 본 적이 없어요. 광고쪽은 잘 모르지만 아마 광고주나 광고 제작자가 판단하기에 서양인이 나와야 본인이 광고하는 제품이 고급화가 되는 거... 더 보기
외국인이 나오는 티비광고를 보다보니 문뜩 느낀 것이..
한국에서 제작된 티비 광고에 나오는 외국인은 전부 다 서양인입니다.
우연히 본 아파트 광고에서도 금융광고에서도 서양인 이외의 외국인이 나오는 광고를 저는 본 적이 없어요. 광고쪽은 잘 모르지만 아마 광고주나 광고 제작자가 판단하기에 서양인이 나와야 본인이 광고하는 제품이 고급화가 되는 거라 판단하기 때문이겠죠.

반면 유럽은 안 살아봐서 모르겠고 미국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면 노골적으로 최대한 다양한 인종을 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게 느껴집니다. 그게 정서상 인종 분배를 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다양한 인종이 사는 미국에서 최대한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이유야 어쨌든 우리도 후자쪽으로 방향성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인위적으로라도 이렇게 해야 무의식적으로 잠재해있는 우리의 선입견이 깨질 수 있을까 싶거든요.
11
코리몬테아스 17.12.27 02:36
요즘 영화를 너무 많이봤고 술도 마셔서 그런지 센티멘탈하네요. 한 일주일에 한 편씩 영화볼 때는 걍 그렇구나 재밌구나 하고 넘어갔던게 영화관람밀도가 높아지니 나쁘게만 보이고 막 ㅋㅋ..

참 요즘 무슨 의견을 시원하게 얘기하기가 힘들어요. 어느 진형이든 서로를 라벨링할 방법이 너무 많고 발달해 있어서.. 폭력을 전시하는 게 불편하다고 하면... 더 보기
요즘 영화를 너무 많이봤고 술도 마셔서 그런지 센티멘탈하네요. 한 일주일에 한 편씩 영화볼 때는 걍 그렇구나 재밌구나 하고 넘어갔던게 영화관람밀도가 높아지니 나쁘게만 보이고 막 ㅋㅋ..

참 요즘 무슨 의견을 시원하게 얘기하기가 힘들어요. 어느 진형이든 서로를 라벨링할 방법이 너무 많고 발달해 있어서.. 폭력을 전시하는 게 불편하다고 하면 프로불편러에서 부터 PC파쇼, 메갈 소리 듣고(폭력의 전시는 PC라는 말이 있기도 전에 보수꼰대 영화작가들이 따져온건데!), 영화의 좋고 나쁨을 영화 외적인 요소에서 찾으려는 태도는 별로라고 하다가 한남소리들을 까봐 무섭고

이렇게 어떤 주제로 과열되면 북미웹으로, 혹은 한국웹으로, 혹은 사이트별로 옮겨다니곤 했는데.. 망할놈의 세계화가 세상을 다 고만고만한 곳으로 만든 것 같아요 ㅋㅋ 어딜가나 다 똑같음 ㅜㅜ
11
그리부예 17.12.27 02:24
어떤 이들은 누구나가 가장 소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구할 수 있고 그럼으로 우리는 같은 사람들이라 얘기하지만 역시 그런 것은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을 구하는 데는 여러 재화가 많은 도움을 주지요. 하지만 경험상 불안은 적어도 행복보다는 평등한 원칙으로서 우리를 꿰뚫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타인을 통해서만 자신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의 조건 탓에, 우리는 불투명한 내면을 가진 타인 앞에 무릎 꿇기도 하고 여러 수단으로 타인을 옭아매려 시도도 하죠. 하지만 무엇도 이 불안을 완전히 가라앉혀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별 게 아닙니다. 불안은 모든 것입니다.
4
잠못드는밤 17.12.27 02:03
취했는데 맞춤뻡은 잘 지키려고 한게 디게 웃기긴 한데 술기운을 빌어 그냥 얘기해보고 싶어서요. 저한테는 되게 과분한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고 얘기해줬을 때는 그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랐습니다. 그 사람은 제게 첫 사람이었고 마지막 사람이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이 사람만 생각했고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제게 너무나도 좋은 기억들만 남겨준 사람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이 사람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냥 사라져버릴 글이라서 그냥 얘기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부끄럽지만 써봤습니다.
내일은 이불킥을 하겠지만요...
8



댓글


포럼형 정렬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