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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게 먹고 싶어져서 사천요리 하는 곳에 왔습니다. 매운데 괜찮냐고 묻길래 일본인에게 맞춰 매운맛이 너프된 요리가 나올까봐 '좀 더 맵게' 주문했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맵니 어쩌니 그런 거 안 물어봤는데... 아 그땐 일행이랑 한국어 써서 그랬나...? 코코넛 밀크에 코코넛 푸딩 보고 빵 터져쓰요

p.s. 옆자리 여성분은 반 정도 먹고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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