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신 게 정확하게 무엇인 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얘기를 말씀드리자면
독일 현지 한국대사관 영사과에 원본과 번역본을 가지고 가시면(혹은 반송 봉투에 우표 붙여 첨부하면) 공증해 줍니다.
수수료가 6유로인가 하구요. 정확한 것은 주독한국대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될 겁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주재 독일대사관(역시 영사과겠죠?)에 원본과 번역본 들고 가시면 될겁니다. 이쪽은 수수료 모르겠구요.
아무튼 불어번역의 경우에는 이랬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대사관 또는 영사관 가서 공증 받으시면 됩니다. 원본과 번역본이 있어야 하고 신분증을 필요로 합니다. 번역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는 독일대사관에 예약없이 3월 28일 오전 주중에 방문해서 당일에 번역해서 공증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제가 현재 영국에 거주합니다.

3월 27일에 한국에 방문해서 4일간만 체류가능합니다.
한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번역과 공증을 단시일내에 받아보고자 하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남편분께서 독일어가 가능한 것이 아닌가요? 직접 하셔도 되는데...

독일인이므로 독일어는 하지만 한글을 못해요. 담당자가 공증을 반드시 받아오라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