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힐러와의 만남

추천

-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23/04/24 21:42:29수정됨
Name	골든햄스
Subject	힐러와의 만남
https://redtea.kr/recommended/1296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8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골든햄스님의 최근 게시물 24-05-31 트라우마와의 공존 [9] 24-03-24 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24-03-14 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24-02-27 터널을 나올 땐 터널을 잊어야 한다 [19] 23-12-17 빙산 같은 슬픔 [10] 23-10-01 살아남기 위해 살아남는 자들과 솎아내기의 딜레마 [12] 23-09-14 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 - 폴 콘티 [0] 23-08-27 콘크리트 유토피아 - 각자에게는 각자의 하느님이 [6] 23-08-01 사랑하는 내 동네 [8] 23-07-24 벗어나다, 또는 벗어남에 대하여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08	일상/생각충동적 강아지 입양과 그 뒤에 대하여 4	골든햄스	24/08/31	2921	15
1406	일상/생각통닭마을 11	골든햄스	24/08/02	3584	2
1397	기타트라우마와의 공존 9	골든햄스	24/05/31	3253	23
1379	일상/생각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골든햄스	24/03/24	3800	9
1376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골든햄스	24/03/14	3616	19
1370	기타터널을 나올 땐 터널을 잊어야 한다 19	골든햄스	24/02/27	4227	56
1347	일상/생각빙산 같은 슬픔 10	골든햄스	23/12/17	3646	37
1333	일상/생각살아남기 위해 살아남는 자들과 솎아내기의 딜레마 12	골든햄스	23/10/01	4533	20
1327	문학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 - 폴 콘티	골든햄스	23/09/14	3671	19
1323	영화콘크리트 유토피아 - 각자에게는 각자의 하느님이 6	골든햄스	23/08/27	3770	12
1317	일상/생각사랑하는 내 동네 8	골든햄스	23/08/01	3952	34
1313	일상/생각벗어나다, 또는 벗어남에 대하여 11	골든햄스	23/07/24	3889	27
1311	일상/생각(기이함 주의)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부모와의 분리를 적극 주장하는 이유 45	골든햄스	23/07/12	4537	44
1299	일상/생각널 위해 무적의 방패가 되어줄게! 9	골든햄스	23/05/07	4073	49
1296	일상/생각힐러와의 만남 6	골든햄스	23/04/24	4265	18
1280	일상/생각자격지심이 생겨났다가 해소되어가는 과정 14	골든햄스	23/02/22	5519	43
1245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	골든햄스	22/10/20	5745	53
1147	일상/생각둘째를 낳았습니다. 15	고양이카페	21/11/29	5534	32
214	과학Re : Re : 국내의 에너지 산업 혹은 태양광산업 동향은 어떤가요? 29	고양이카페	16/06/06	8897	10
466	의료/건강나의 갑상선암 투병기2 - 부제: 끝 없는 기다림, 그리고 포폴짱은 넘모 대단해. 25	고라파덕	17/07/05	6902	15
440	의료/건강나의 갑상선암 투병기 -부제: 워보이와 나 37	고라파덕	17/06/01	7233	20
1353	의료/건강환자의 자기결정권(autonomy)은 어디까지 일까? 7	경계인	24/01/06	3571	22
1148	기타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대한 단상 6	경계인	21/12/03	6190	14
1471	정치/사회내란 밤 이야기	거소	25/06/03	1664	40
1433	체육/스포츠볼링 이야기 20	거소	25/01/19	2377	5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