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12/26 21:26:51수정됨
Name   양양꼬치
Subject   (수정, 마감)[번개] 타라부지와 함께하는 대전 양꼬치 뿌수기 (27일 화요일 저녁)
연취가 화요일 휴무여서... 육전으로 메뉴 바꿉니다아

[카카오맵] 놀부전
대전 유성구 온천로101번길 10 (봉명동) http://kko.to/QrLJZXfpZM

------------------------

안녕하심니까 대저너 양양꼬치입니다.

홍차넷 오프라고는 딱 한번 참석해본 빅 아싸인데요, 타라부지가 대전에 놀러오신다하여 내일 27일 저녁에 양꼬치 벙개를 진행합니다.

번개 장소는 궁동 연취입니다.

대전 유성구 대학로163번길 31 (궁동) http://kko.to/zPWFFli_-u

시간: 적당히 저녁 7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모이는 분들 시간 맞춰서 플러스마이너스 해볼까합니당

참석자: 양양꼬치, tannenbaum, 말하는감자 (마감)

그럼 내일 뵈어요 :)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72 6
    14644 정치경기북도로 인해 이슈가 되는 김포 8 + Leeka 24/05/02 379 0
    14643 오프모임5월7일에 가락몰에서 한우 같이 드실 파티원 모집합니다. 9 + 비오는압구정 24/05/02 307 4
    14642 음악[팝송] 토리 켈리 새 앨범 "TORI." 김치찌개 24/05/02 48 0
    14640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kaestro 24/05/02 168 2
    14639 게임[LOL] 5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5/01 98 0
    14638 기타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치찌개 24/05/01 266 0
    14637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kaestro 24/05/01 394 4
    14636 사회"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2 열한시육분 24/04/30 783 0
    14635 게임[LOL]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4/30 168 1
    14634 의료/건강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9 + 꼬앵 24/04/30 636 0
    14633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 에디아빠 24/04/30 867 0
    14632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비사금 24/04/29 764 0
    14631 방송/연예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 Leeka 24/04/29 277 1
    14630 방송/연예민희진 - 하이브 사건 관련의 시작이 된 계약서 이야기 6 Leeka 24/04/29 805 1
    14629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572 9
    14628 꿀팁/강좌지역별 평균 아파트관리비 조회 사이트 무미니 24/04/28 326 2
    14626 음악[팝송] 걸 인 레드 새 앨범 "I'M DOING IT AGAIN BABY!" 김치찌개 24/04/27 247 0
    14625 의료/건강SOOD 양치법 + 큐라덴 리뷰 7 오레오 24/04/26 657 0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542 3
    14623 방송/연예요즘 우리나라 조용한 날이 없네요 7 니코니꺼니 24/04/26 1175 0
    14622 IT/컴퓨터5년후 2029년의 애플과 구글 1 아침커피 24/04/25 530 0
    14621 기타[불판] 민희진 기자회견 63 치킨마요 24/04/25 1957 0
    14620 음악[팝송]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김치찌개 24/04/24 193 2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674 1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