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11/06 23:53:22
Name   보리건빵
Subject   쿠팡 대비 코스트코 이득금액 정리 엑셀본 공유합니다
코스트코를 쓰고 싶지만
써야만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해
이렇게 엑셀로 정리해서 이유를 만들어내었습니다 ㅋㅋ

필요하신 분들은 보충 및 가공해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Pb4NddMxIk9v3tYEey6Xd0E6sIiQOfns/edit?usp=sharing&ouid=112912604882674666015&rtpof=true&sd=true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78 일상/생각거칠고 인용 없이 쓰는 수능 단상 7 김비버 23/11/16 1606 9
    14277 일상/생각사람은 첫인상으로 기억한다. 1 큐리스 23/11/15 1223 2
    14274 일상/생각가정파탄... 숨이 막히네요 22 우리학년 23/11/14 2332 0
    14272 일상/생각아이가 집에오는 시간 10시 20분^^; 1 큐리스 23/11/14 1363 14
    14270 일상/생각사소한 관습 깬다는것? 24 셀레네 23/11/13 1421 2
    14261 일상/생각s23u 구입기 7 Beemo 23/11/07 1126 1
    14260 일상/생각쿠팡 대비 코스트코 이득금액 정리 엑셀본 공유합니다 8 보리건빵 23/11/06 1568 5
    14257 일상/생각소설을 쓰면서 처음으로 팬아트를 받아봤습니다. 4 givemecake 23/11/06 1241 7
    14255 일상/생각빈대에 물린 이야기 2 그저그런 23/11/05 1219 0
    14253 일상/생각처음으로 차 사고가 났습니다 2 뇌세척 23/11/05 1074 1
    14251 일상/생각데이터가 넘치는 세계(로 부터의 잠시 도피?) 1 냥냥이 23/11/04 976 3
    14247 일상/생각음식도 결국 문화다. 12 OneV 23/11/03 1401 0
    14240 일상/생각저의 악취미 이야기 8 김비버 23/11/01 1610 12
    14236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1532 41
    14222 일상/생각의료와 관련된 행위는 항상 의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10 큐리스 23/10/25 1491 1
    14212 일상/생각아시안 게임도 보기 싫을 정도로 애국심이 없어요 21 뛰런 23/10/21 1691 0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1537 0
    14196 일상/생각'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볼까요? 13 소요 23/10/14 2202 11
    14183 일상/생각남 탓 1 거소 23/10/11 956 9
    14176 일상/생각고구마 총론 8 바이엘 23/10/08 1591 8
    14174 일상/생각예전에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썼던 사람입니다.. 혹시 기억 하시나요? 8 이웃집또털어 23/10/08 1935 38
    14173 일상/생각샌프란시스코에 대한 단상 8 Jeronimo 23/10/08 1494 11
    14172 일상/생각가문의 영광. 3 moqq 23/10/08 1059 0
    14168 일상/생각당신이 고양이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 7 realwealth 23/10/02 1764 2
    14165 일상/생각살아남기 위해 살아남는 자들과 솎아내기의 딜레마 12 골든햄스 23/10/01 1790 1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