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2/13 14:31:02
Name   큐리스
Subject   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잠자기 전에 간단하게 마사지를 해주곤 합니다.

며칠전에 집에 바디오일이 있길래 그걸로 살짝 허벅지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결국에는 허리와 가슴까지 천천히 올라갔지요.

와이프가 좀 색다른 반응을 하네요.

결국 어제 저녁에 대용량으로 마사지 오일을 주문했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마사지할때는 무조건 오일이 있어야 한다는 ㅋㅋㅋㅋ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463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큐리스 24/02/17 943 0
    14458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큐리스 24/02/15 838 3
    14457 일상/생각낭인시대. 4 moqq 24/02/14 849 5
    14456 일상/생각바드가 쓴 시: 윈도우 터미널 3 큐리스 24/02/14 667 0
    14455 일상/생각인사고과와 사회적 가면에 대한 생각 6 nothing 24/02/13 1110 8
    14454 일상/생각와이프에게 말못한 비밀을 아들에게는 할수 있을까요? ㅎㅎ 6 큐리스 24/02/13 1239 1
    14453 일상/생각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12 큐리스 24/02/13 1332 1
    14449 일상/생각지난 연말에 한달간 업장에서 바하밥집 기부 이벤트를 했습니다. 13 tannenbaum 24/02/11 1097 49
    14443 일상/생각안전한 전세 월세 계약하는 방법 2 게이득 24/02/08 981 0
    14441 일상/생각방학중인 아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봤어요. 2 큐리스 24/02/07 780 3
    14440 일상/생각대전을 떠나면서 5 활활태워라 24/02/06 1006 0
    14433 일상/생각AI가 일도 대신해주는 세상이 오나봅니다. 6 냥냥이 24/02/03 1164 2
    14429 일상/생각집 밖은 위험합니다 1 mathematicgirl 24/02/01 919 1
    14428 일상/생각딸내미 둘이 함께 만든 선물 3 큐리스 24/02/01 813 8
    14427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4, 完) 6 양라곱 24/01/31 3028 35
    14425 일상/생각코드와 글의 경계에서(나는 왜 글을 계속 쓰려하는가) 2 kaestro 24/01/31 723 3
    14419 일상/생각한국사회에서의 예의바름이란 12 커피를줄이자 24/01/27 1472 3
    14415 일상/생각인간과의 교류가 점점 더 없어지는 환경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11 큐리스 24/01/26 1313 2
    14412 일상/생각고해성사 하나 하고 가겠습니다. 5 덕후나이트 24/01/25 1172 0
    14411 일상/생각갑자기 떠올랐던 후덜덜한 군시절 기억 7 큐리스 24/01/24 1093 2
    14409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3) 17 양라곱 24/01/22 1475 22
    14408 일상/생각와이프 참 짠하다... 2 큐리스 24/01/22 1499 0
    14404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2) 17 양라곱 24/01/17 1692 14
    14399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1) 9 양라곱 24/01/15 1427 21
    14392 일상/생각제가 92년생인데, 요즘 제가 기성세대가 된 것 같습니다. 11 인프피남 24/01/10 1614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