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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791 일상/생각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썼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왔습니다 18 이웃집또털어 23/04/27 2799 35
13789 일상/생각휴직중에 만들어주는 마지막 카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4 큐리스 23/04/26 1690 9
13788 일상/생각우회전 법 바뀐김에 적는 어제본 일상 7 유미 23/04/26 1578 0
13785 일상/생각힐러와의 만남 5 골든햄스 23/04/24 1929 18
13780 일상/생각하프마라톤 완주했습니다 5 큐리스 23/04/23 1545 11
13779 일상/생각그래도 노오오력이 필요해. 14 moqq 23/04/23 1886 1
13775 일상/생각조명이 우연히 빚어낸 재미난 효과 4 메존일각 23/04/22 1256 3
13771 일상/생각우리가 쓰는 앱에도 라이프사이클이 있습니다^^ 2 큐리스 23/04/19 1748 1
13768 일상/생각추억의 장비들 1 큐리스 23/04/18 1448 1
13765 일상/생각어릴적 나를 만나다. 4 큐리스 23/04/18 1316 1
13762 일상/생각밭이란 무엇일까요? 13 바이엘 23/04/18 1863 4
13761 일상/생각부상중에 겪어본 이모저모 6 우연한봄 23/04/17 1247 10
13751 일상/생각신입직원으로서의 폭탄을 대하는 마지막 투덜거림 6 왼쪽의지배자 23/04/13 2089 3
13750 일상/생각아들.. 그리고 짜장면. 3 큐리스 23/04/12 2446 7
13745 일상/생각정독도서관 사진 촬영 사전 답사의 기억 공유 15 메존일각 23/04/12 2075 12
13744 일상/생각인간 대 사법 3 아이솔 23/04/11 1723 15
13741 일상/생각공부는 노력일까요? 재능일까요? 39 비물리학진 23/04/11 2614 0
13737 일상/생각비교시간선학을 통해 바라본 AI시대의 유형들. 2 Pozitif 23/04/10 1355 2
13734 일상/생각필사 3일차 ㅎ 큐리스 23/04/10 1800 3
13730 일상/생각갑자기 필사가 땡겨서 시작했습니다. 1 큐리스 23/04/08 1641 5
13727 일상/생각역시 잘(?)하고 난 다음날은 표정이 다르군요.^^ 23 큐리스 23/04/07 2892 5
13722 일상/생각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를 보고 드는생각 10 바이엘 23/04/05 1827 7
13721 일상/생각학원가는 아이 저녁 만들기^^ 6 큐리스 23/04/05 2080 6
13716 일상/생각이웃집 정신병자 12 당근매니아 23/04/05 2969 9
13715 일상/생각일단 구글의 Bard가 더 재미있어요. 3 은머리 23/04/04 18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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