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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81 일상/생각저는 vs놀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2 컴퓨터청년 23/06/13 1266 0
13978 일상/생각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사연 당사자 입니다. 20 이웃집또털어 23/06/12 4113 1
13976 일상/생각저는 소설 <신세계에서> 같은 설정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11 컴퓨터청년 23/06/10 1370 0
13975 일상/생각저는 스케일이 큰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합니다. 10 컴퓨터청년 23/06/09 1654 0
13974 일상/생각앞으로 1000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컴퓨터청년 23/06/09 1674 0
13972 일상/생각집앞에서 마약 본 썰 7 당근매니아 23/06/09 1851 1
13971 일상/생각취업난...? 인력난...? 11 yellow1234 23/06/09 2013 0
13961 일상/생각오은영 선생님도 포기할 최강 빌런 ㅋㅋㅋ 5 큐리스 23/06/07 1938 7
13950 일상/생각chat_gpt에게 항성의 갯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해달라고 했습니다. 7 soulless 23/06/05 1382 0
13949 일상/생각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큐리스 23/06/05 1698 0
13941 일상/생각"교황이라! 교황은 탱크 사단을 몇 개나 갖고 있답니까?" - 이오시프 스탈린 12 컴퓨터청년 23/06/03 1804 0
13940 일상/생각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4 우연한봄 23/06/03 1466 0
13939 일상/생각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 큐리스 23/06/03 2235 9
13937 일상/생각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우연한봄 23/06/02 1823 0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1386 0
13933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큐리스 23/06/01 2386 7
13931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큐리스 23/05/31 1199 2
13929 일상/생각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4 컴퓨터청년 23/05/31 1869 1
13928 일상/생각금일 아침의 여파 우연한봄 23/05/31 1087 1
13927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은하넘김셋 23/05/31 1492 1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1618 8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1180 2
13923 일상/생각자녀가 있는 부모님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5 이웃집또털어 23/05/29 2034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1300 7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17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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