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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1/03 00:00:53
Name
몽유도원
Subject
B마트·마켓컬리·쓱배송...집콕시대 신물류도 규제나서는 與
https://redtea.kr/news/22816
https://news.joins.com/article/23960502
캬~ K규제! 든든합니다!
그놈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긋지긋하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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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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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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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1/01/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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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상인을 현대화 시킬 생각 좀 해라 답 답
7
가냥
21/01/03 01: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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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주 의원실 관계자는 “온라인 장보기 사업 자체가 근거 법규정이 없다. 일반마트는 사업자등록도 별도로 하고 식품위생 등 각종 규제를 받지만 B마트는 단순 창고업이라 그런 규제가 없다”며 “법체계 안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이 말은 일리가 있는데
5
켈로그김
21/01/03 02: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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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법으로 행위가 규제된 부분들은
비면허자들이 잘만 하게 풀어주던데(....)
6
Schweigen
수정됨
21/01/03 07: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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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창고업으로 등록하고 실제로는 식품소매업(마트나 슈퍼)을 영업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는데 생각해볼 여지는 있을거 같아요.
물론 전 소비자 입장에서 타다 때와 마찬가지로 반대. 타다도 풀어주지... 택시들 진짜 불만 많은데
과객A
21/01/03 09: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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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 과도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물류비 현실화만 해도 될걸 뻘짓을 하네요.....
2
호타루
21/01/03 10: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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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과 초점이 너무 구려요. 분명히 관리할 필요성은 있으니까 거기 발맞추어서 규제가 필요한 건 현실인데 맨 그놈의 골목상권... 아니 자기가 골목상권 소유자라도 되면 차라리 있는 놈들이 또 지들끼리 해먹는다 하고 넘어가기라도 하지... 이건 뭐 옛날에 벽돌집에서 높아봐야 2층 3층짜리 집들 옹기종기 모인 그런 곳에서 사람이 살아야 한다 뭐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시간을 역행하려고 애를 쓰니 이거야 원;;
6
blu
21/01/03 14: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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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마따나 보편적인 노동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러는가 싶기도...
6
하우두유두
21/01/03 14: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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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면 싼거 알아요. 하지만 가서 고르고 들고오는 시간 생각하면 집에서 클릭 20번 미만으로 주문해서 집앞까지 오는 편의성이 압도적으로 크네요
여우아빠
21/01/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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