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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02 11:39:28
Name
골로프킨
Subject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https://redtea.kr/news/27313
http://naver.me/5cDqZHrK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하필 가도 명성교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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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진강아지
22/01/02 11:41
삭제
주소복사
뭐 특정 세대와 특정 종교 지지세만 바라보고 하겠다는거죠...
그걸로도 충분히 숫자가 나온다고 판단한거고
알탈
22/01/02 11:44
삭제
주소복사
근데 웃긴게 이미 천주교와 불교에 한 번씩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냥 종교시설 다 한 번씩 돌면서 유세하는 것 뿐이에요.
뒷짐진강아지
22/01/02 11:45
삭제
주소복사
MB를 필두로 해서 보수라인이 그쪽을 신경을많이 써서 그렇게 말해본건데
그전에 이미 다녀왔군요
아재
22/01/02 11:49
삭제
주소복사
말씀 주신 이득을 얻으려면,
무난하게(?) 여의도순복음이나 사랑의 교회 같은데 가도 되었을거에요.
단일 교회 단위에서 윤석열이 가면 안될거 같은 교회를 따지면 저기가 2위 급일겁니다. 1위는 사랑제일…
아재
22/01/02 11:52
삭제
주소복사
1. 명성교회 : 세습 문제 없다!
2. 하프갓 - 쿼터갓 : 세습 문제 없다!
3. 근혜 찡 지켜보고 있나요?
의 삼단논법이면??
구글 고랭이
22/01/02 11:53
삭제
주소복사
명성교회가 큰 문제가 있는 교회인가요? 제가 이런 디테일한 건 잘 몰라서.. 사랑제일..은 압니다만 ㅋㅋ;
뒷짐진강아지
22/01/02 11:55
삭제
주소복사
사담이지만 일이있어서 장위동을 간간히 가는데
지난주에 보니 사랑제일교회에 감시탑이 서있더군요
아재
22/01/02 11:55
삭제
주소복사
부자세습으로 문제가 되었던 교회 중 가장 유명한 곳이에요 ㅎㅎ
1
구글 고랭이
22/01/02 12:00
삭제
주소복사
아.. 담임목사 아들이 이름이 '하나'님이었던 거기군요 ㅋㅋㅋ
블레쏨
22/01/02 12:08
삭제
주소복사
여의도순복음, 사랑의교회는 작년 10월, 11월에 이미 다녀왔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ㅎㅎ
empier
22/01/02 12:14
삭제
주소복사
그 얘긴 제 값 주기전엔 안 나가겠다는
선전포고네요 이런 미친...
늘쩡
22/01/02 12:30
삭제
주소복사
명성교회라닠ㅋㅋㅋㅋ 이거시 선명야당이라는 건가.
토비
22/01/03 01:12
삭제
주소복사
명성교회가 크니까요 ㅎㅎ
여의도 순복음이 더 크긴 하지만… 거기나 거기나…
표 얻으러 다니는거니 가급적 큰데로 가자 정도의 생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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