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11/12 23:19:13
Name   Leeka
Subject   아이돌 오디션들의 시청률 변화
프로듀스 시즌 1

1.0% -> 1.6% -> 1.8% -> 3.3% -> 3.5% -> 3.4% -> 3.8% -> 3.7% -> 3.0% -> 3.7% -> 4.4%

프로듀스 시즌 2

1.6% -> 1.9% -> 2.3% -> 2.3% -> 3.0% -> 3.1% -> 3.1% -> 3.3% -> 3.0% -> 3.9% -> 5.2%


소년24

0.8% -> 0.6% -> '시청률 집계안됨'


아이돌학교

2.3% -> 1.8% -> 1.4% -> 1.3% -> 0.6% -> 0.5% -> 0.5% -> 0.6% -> 0.4% -> 시청률 집계 안됨 -> 0.4%


더 유닛

5.0%/6.2% -> 4.7%/5.2% -> 4.1%/3.6%

* 같은날 1부/2부를 나눠서 방송하는 방법때문에 시청률이 분리되서 집계됨


믹스나인

1.9% -> 1.5%



* 닐슨 코리아 기준



잘 보면 총 6개의 아이돌 오디션에서 보이는 시청률 표는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 프로듀스 시리즈 : 초기 시청률이 낮지만.. 계속해서 시청률이 올라가서 마지막에 피크를 멋지게 찍고 아이오아이 - 워너원이라는 초대박 상품을 만들어냄

2 - 그 외 오디션들 : 초기 시청률이 최고 시청률임.. -.- 방송을 하면 할수록 시청률이 계속 내려가는 전형적인 망한 오디션들의 루트를 밟고 있음




단지 믹스나인의 경우, 지난주에 양현석이 글로벌하게 어그로를 끌어서 3화에서 반등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



이런걸 보면 볼수록 안준영 욕을 그렇게 하긴 하지만..  
슈스케 시즌2 - 시즌3에 이어서 프로듀스까지..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디션 제작엔 최적화된 피디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68 6
    14640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kaestro 24/05/02 37 0
    14639 게임[LOL] 5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5/01 69 0
    14638 기타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치찌개 24/05/01 228 0
    14637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kaestro 24/05/01 357 3
    14636 사회"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2 열한시육분 24/04/30 739 0
    14635 게임[LOL]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4/30 158 1
    14634 의료/건강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8 꼬앵 24/04/30 602 0
    14633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0 에디아빠 24/04/30 826 0
    14632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비사금 24/04/29 744 0
    14631 방송/연예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 Leeka 24/04/29 267 1
    14630 방송/연예민희진 - 하이브 사건 관련의 시작이 된 계약서 이야기 6 Leeka 24/04/29 790 1
    14629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562 9
    14628 꿀팁/강좌지역별 평균 아파트관리비 조회 사이트 무미니 24/04/28 322 2
    14626 음악[팝송] 걸 인 레드 새 앨범 "I'M DOING IT AGAIN BABY!" 김치찌개 24/04/27 240 0
    14625 의료/건강SOOD 양치법 + 큐라덴 리뷰 7 오레오 24/04/26 651 0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538 3
    14623 방송/연예요즘 우리나라 조용한 날이 없네요 7 니코니꺼니 24/04/26 1167 0
    14622 IT/컴퓨터5년후 2029년의 애플과 구글 1 아침커피 24/04/25 525 0
    14621 기타[불판] 민희진 기자회견 63 치킨마요 24/04/25 1945 0
    14620 음악[팝송]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김치찌개 24/04/24 186 2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670 17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1217 17
    14617 정치이화영의 '술판 회유' 법정 진술, 언론은 왜 침묵했나 10 과학상자 24/04/23 903 10
    14616 꿀팁/강좌[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 24/04/23 739 1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