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졸음이 무진장 쏟아져서 어찌할줄 몰라서 AMA 올려봅니다.

오늘 시행했던 졸음 쫓기 방법
1. 아침에 핫식스
2. 점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3. 출근에 분말 비타민, 방금전에 분말비타민
4. 숙직실은 없으며,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자려고 했는데, 옆 사람이 너무너무 뿌지직거려 실패

덤으로 AMA 받는거 외에 졸음이 덜 올거 같은 훵키한 음악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블러와 고릴라즈의 프론트인 데이먼 알반을 가장 좋아하며, 지금은 자미로콰이를 듣고 있습니다.

퇴근까지 3시간 남았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