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저는..이미 예정된 마이너스라..ㅡㅜ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 않습니다.......

먹어보시고 맛있으면 저도 알려주세요 >.<

해운대 해성막창..하려다가 혼자 가신다니 해운대 장산역 남도양곱창 추천해볼게요 여기 안 바쁘면 이모님들이 다 구워주세요. 맛있습니다!!비싸지만..ㅠ
...아..제가 술을 좋아해서 혼자 가실만한 곳을 열심히 생각중입니다..ㅠ_ㅠ
아 광안리 다케다야에서 붓카게 우동이랑 가라아게 한번 드셔보시구요.
광안리랑 송정에 숨비소리라고 체인 있는데 여기 문어덮밥 사진빨 잘 받아요...(...)
범일동에 야키도리정이라고 있는데 거기 직접 발골하신다네요. 여기 가면 맥주 술술 넘어갑니다 크아...

엌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잘 아시겠지만... 달리 딱히 맛집은... 없잖아요 그 동네...ㅠㅠ

반지하는 아니고 우리은행 옆에 있는 그냥 시장 칼국수집이요!
오류동 사는 사람들은 꼭 서로 맛집 물어보고 서로 다 어딘지 알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억 제가 모임 주최같은 건 못 하는 사람이라서요 ㅋㅋ 기회되면 부산러들도 모이면 재밌겠네요

작년까진 제가 종종 열었었는데 올해는 한번도 못열었네요...봄이 오기전에 한번 올려볼께요ㅋㅋ

생각하기 싫습니다 요새 미워죽겠어섴ㅋㅋㅋㅋ 탐라 달달한 사연들 보며서 빨간개구리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