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트메뉴라고 해봤자 족발 보쌈 불족발 셋트가 최고죠
족발은 소주랑 먹는게 맛있습니다 불족발은 막걸리
보쌈은 삼겹이나 목살 부위를 사용하여 한시간 정도 삶고 족발은 앞다리 혹은 뒷다리살을 사용하고 두시간 반 정도 삶습니다.
보쌈음 다시 삶아 판매할수 있지만 족발은 다시 삶을 수 없기에 당일 삶은 것과 전날 삶은것이 식감 차이가 있습니다

연애를 안하면됩니다?...

앞다릿살이 무게가 더 나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앞다리를 대로 팔고 뒷다리를 중으로 팔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앞다리가 쫄깃한 부분이 많고 뒷다리가 퍽퍽한 살이 많아서 앞다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저희는 다 맛있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맨몸으로도 할수 있습니다.
유니폼도 맞춰주는 구단이 있을수도 있고 팀장비가 있는 구단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야구에 입문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적어도 글러브 + 스파이크 + 유니폼은 있어야 하니 최소 20 정도는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글러브와 스파이크를 체육사 하는 형님에게서 싸게 받았으니까요.. 물론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 배팅장갑 + 헬맷 정도만 더 구매하면 기본 개인장비는 마련됩니다.
개인용 배트와 암가드, 레그가드 이런 보호장구까지 사게되면 이제부터 돈이 드는 취미가 되는거죠 ㅜ
아 포수장비는 거의 모든 팀이 팀장비로 사용하니 안사셔도될겁니다

실기위주로 공부하면 필기는 자동으로 붙습니다? 이러면서도 정작 필기 공부는 문제은행식이라 많이 풀어보라고 하네요 크크

처음부터 자세를 잘못잡으신거 같은데 전문가에게 상담 또는 자세교정 받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저도 사실 유연하다고 자부하는데 이게 누적되다보니 염증이나 근육손상이 생기더라구요
아니면 위빙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인찬스가 가장 좋죠 ㅜ 아니면 사야 홈페이지 게임원 가면 팀구하시는분들 있기도 합니다..
그전에 일단 캐치볼부터 하시면서 팀구하거나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도 천차만별이긴 한데.. 사회인 야구 자체가 주말에 시간내서 한경기 뛰는걸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왠만한 팀은 처음부터 조금씩 플레이 하게 해줄거에요
그 와중에 붙박이 주전들도 있을수 있고 팀이 순위싸움중이면 경기에 못뛸수도 있지만 왠만하면 한두타석에는 다 참여하게 선수조절을 하는 편이긴 합니다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곳이니까요(물론 승부욕때문에 안그렇게 된다는게 함정)
그래서 장이님의 퍼펙트게임이란 웹툰을 정말 좋아합니다. 거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정이 있고 뭔가 사람사는 맛이 나는거 같아요

팀이 여러개 있는건 아니고 암묵적으로 주전과 비주전으로 나뉘긴 합니다.
보통 같은팀끼리 팀 나눠서 청백전 하거나 다른팀 불러서 초청시합 그리고 대회 출전등을 합니다.

아 제가 경력을 안써놨군요.. 전 초급 개발자입니다. 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건 아무래도 경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진짜 우연한 계기로 프리가 되어서 다시 정직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생짜 모르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6~7시간씩 투자한다는 가정하에 한달정도 예상합니다..
필기는 엄청 쉬운데 실기에서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먼저 따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물어봐도될까요?!
IT직군이면 급수올리는데 기사 자격증이 꼭 필요하기에 따 놓으시는게 좋고
아니고 가산점으로 받는거라면 컴활 따는게 더 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