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좋아해요!! 케챱들어간게 제 취향이더라구요!
계란은 당연히 덮어주는거 맞죠?

없습니다 크크.. 주변에 결혼한 분들보면 전부 괴로워하던데 ㅇ_ㅇ;;
제가 남의 애 봐주는건 좋아하시만 가지고싶지는 않네요.

홍차를 마셔본적이 없어서 저는 커피!

보통은 토요일날 아침 9시에 여행중국어 수업 들으러 도서관에 간다음
닭갈비나 탕수육 하나 먹고 다시 도서관에 가서 책읽는게 주된 하루 일과였는데
요즘에는 그냥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집에 와서 다시 자네요 ㅜㅜ.

충실감을 느끼는 주말 보내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는 고기가 좋아요!! 회도 좋아하는데 아빠 횟집 망해서 ㅋㅋㅋㅋㅋ 먹을 수 있어도 별로 먹고싶지않아요.
위스키는 안마셔봐서 모르겠고 술을 잘 안좋아해서 맥주가 더 좋아요 ㅎㅎ;

그냥 중국어 계속하고 있어요. 저번에 태국사람하고 만나서 주말에 배워보기로 한건
그냥 옷깃만 스친 인연이 되어서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흑흑

이제 근처 대학 개강하면 거기에 영어 초급반 있던데 거기에 신청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문법책도 샀는데 어째
손이 잘 안가네요 ㅎㅎ;

돈 좀 쌓고 태워보고싶네요 크크크크!!!하하하핫!!

소짜리는 혼자 다먹습니다 킄ㄷ

그냥 막연히 떠나고싶은거라 목적지는 없습니다

요즘 김컵라면 유행이던데 김 넣고 끓여보시는건 어떨까요?

다 못먹어 본 것 뿐이라 선택을 못하겠네요.
가슴이 시키는대로라면 양꼬치에 고량주를 고르겠습니다.

제 일기장과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데요. 문제는 글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모르겠어서에요. 다 쓰면 6부작이고 빨리 쓰면 3부 안에 끝날거같아서 고민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