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중독이 있습니다 차일드-후드로부터
변기 위에서 책과 시간을 보냅니다 (금지하는 게 좋다 내 생각은 만약 당신이 자녀를 가졌다면)
그리고 채소를 전혀 먹지 않습니다 평생. 오직 고기! 진리가 함께한다 고기와! 그것은 변비가 되었다.
매우 크고 단단한 젠장은 내게 자연스러웠습니다. 4 내지 7일, 10일이 길게는 배출의 주기. 그것은 큰 잘못, 미래로의 위협임을 모르는 나는.
처음 피를 목격합니다 훈련소에서 군대의. 나는 경악! 그것은 많이 쏟아졌다 마치 붉은 폭포!
몇 년 후에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미 무언가가 만져졌다 젠장을 배출한 후에는 항상. (부풀어 오른 혈관은 단단하게)
처음 항문외과에 갔을 때 이미 방법이 없으므로 오직 수술뿐 의사는 말했습니다.
몇 년간 미룹니다. 겁이 났기 때문에.
최근 불가능한 일상 앞에서 걸어갔다 병원으로, 마치 도축장의 소.

30대중반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편이며(보통 10~20분)
배변일은 무난한 식단일 경우 3일, 맵거나 기름지게 먹으면 당겨집니다

변비로 똥꼬가 찢어지는건 초등학교때부터였고
부어오르는건 중학교때부터였고
그래도 부어오른거 며칠 지나면 다시 작아지고 그래서
그냥 며칠 참다보면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수술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20대부터 똥싸면 무조건 좌욕을 하는데(변기물로라도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한해에 절반은 부어있었는데 좌욕 시작하고부터는 한두달에 한번정도?

1.글쓴분은 일상으로 안돌아오셔서 수술을 받으신건지
부어있을때 참기 힘들어서 받으신건지
참을수는 있는데 깨끗한 삶을 원해서 받으신건지

2.멀쩡할때 가도 의사선생님이 아 이 항문은 치질인 상태구나 라는걸 파악하실 수 있는지

두가지 질문드려봅니다

다시금 중요한 말씀 올리겠나이다 - 의사가 정확합니다 환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1. 잠에서 일어나면 대부분 돌아와있어요 그것이 예전 나의 일반적 상태. 그러나 만약 화장실을 다녀오면 하루중 어디에도 앉을 수 없음이었다에요.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아니오 불가능해요.. 시무룩.. 젠장과의 싸움이 스케줄 테이블을 지배하는 젠장같은 나날. 또한 심한 부어오름은 길막합니다 젠장의 배출을. 마치 입구에 홀딩 질럿. 또 잔변감 인한 더욱 힘을 쓰게 함이 악화일로의 전개. 결국, 만약 내게 선택하라면 나는 가까움입니다 2번(부어있을때 참기 힘들어서)에.
2. 그것은 달렸습니다 병원마다의 다름. 내가 간 곳 2년전은 누으세요 외치고 관장액의 삽입. \"약간 괴롭습니다.\" \"어떡하죠?\" \"참으세요.\" \"이힝유홍.....(침)\" 이후 관찰카메라가 달린 변소에서 일을 보게 하는 몰카플레이. 돌아온 진료실 모니터에는 나의 해바라기가....그거 아마 풀-HD .... 반면 집도당한 이번 병원, 노련한 의사가 무언가를 넣어 간단히 확인. 진료침대 벽을 향해 웅크리고 있어서 보이지 않아하지만 등 뒤에서 발생한 라텍스 장갑의 소리 뽀득뽀득. 손가락일까?입니까? 이후 별도 검사실의 기묘한 검사 시행은 기계로 압력의 직장 측정이라고.... 결론 : 괜찮아요입니다. 방법 있습니다 박사에게는.

또한 놀라운 것 : 변기물로 좌욕이 가능한 일. 나는 안됩니다 그것의 상상. 무엇보다 따뜻한 물이 필요한 좌욕이라서 어려운 상상.
수술은 매우 간단입니다 그러나 잘라낸 자리가 아무는 것의 쓰라림이 치핵 수 많을수록 괴로움이다. 또한 만약 없다면 입출력 습성의 변화, 다시 생깁니다 그 병은.. 나는 생각해요 귀하에게 꼭 필요해요 전문의의 진단. 그리고 당장의 도움이 될 작은 제안 : 프록토세딜이라는 연고는 좋다 가라앉히기 효과
만약 남았다면 문제, 다시 물어줍니다. 나는 되고 싶다입니다 도움 가능한!

시간이 흐르고 상당히 나는 좋다가 되었다 상당히. 통증의 완화와 재기능화의 대장 - 그러나 새로운 복병 그것은 가려움. 비누질을 하지 말라는 이유가 아마도 이것, 역시 따르는 게 좋다입니다 전문가의 지시. 닷씨는 안하겠소.....

언제든 괜찮은 것 미래에라도 질문해주세요 궁금함 있는 분. 뒷북이 울려도 좋음이요 없음이로다 고의적 답변 회피.

작은 조언 위해 수술을 앞둔 분. 반드시 쉬야하는 게 좋다 수술 전에. 수시간 배뇨불가이다 하반신 마취로 인한 수술 직후로부터. 그러나 방광은 자동화로 차오르므로 간호사는 많이 차오른 방광에 한해 당신의 건강을 위한 깊숙히 꽂아줍니다 배뇨관. 그것은 몹시 복잡한 느낌 라이크 으 으사양반 내가 곶아라니. 그리고 나는 추측 좋지않다 그것 향후 성기능에..... Aㅏ......

3주차의 살 것 같음입니다. 현재는 장거리 출장의 켜진 고속도로. 카오디오는 하이웨이☆스타 깊은 보라색의!
실질적인 도움말 이것은 남겨집니다 위하여 혹시 궁금한 사람의 존재. 실제로 지불한 비용은 병원에 약 40만원 : 수술비, 2박3일 입원비, 각종 검사비, 무통 주사(의료보험x) 등 포함. 기타 수술 후 필요한 거즈의 다량, 식이섬유 건강보조식품 등에 수만원. 있습니다 가능성 15만원 정도의 추가 만약 \'특진\'을 택한다면. 특진은 베테랑 의사가 담당하는 것이라는 설명 으로부터 병원직원.
작전 받든 장소는 서울송도병원 약수역으로부터 도보거리의. 인터넷의 호평이 과연이다에요. 대체로 친절 그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 노하우. 또한 의사도 AN도 RN도 청소하는 분도 식사 갖다주는 분도 웃으며 환자 대하는 것이 인상적. 근무환경이 좋은 것일까, 하고 상상했다입니다 일개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