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파는데 엘에이나 뉴욕 아니면 거의 맛없습니다 집에서 해먹는게 더 맛있음

아뇨 대신에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 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 런닝 10Km 삼시세끼 꼭꼭 챙겨먹고 있습니다

테크업계에서 UX디자인이라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넵 와이프도 한국인입니다.

아뇨 쌩 한국인입니다 관광객들이 다가와서 한국말로 길 물어볼정도로 한국인

디즈니랜드랑 월드 둘다 가봤습니다 랜드는 너무 짱짱맨이라 두번갔어용

비트코인은 예전에 개당 2000불할때 소액 묻어두고 그냥 있고 주식은 거래는 안하는데 회사 다니면서 스탁옵션으로 쟁여두거나 스타트업 일할때 받아놓은게 좀 있는 정도입니다. 전 투자는 소질이 없더라고요 관심도 잘 안가고..

지금은 시애틀입니다

전 건너오자마자는 학생이라서 크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좀 살다보니까 예전에 중산층이 살던 동네가 게토가 된다던지 하는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서부는 그래도 전반적으로 타격을 덜 받은 편이고, 제가 사회에 나가 있는 신분도 아니어서 체감은 확 못했습니다

서부는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만, 빈부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집값이 진짜 어마어마해요.

한국에 비하면 많이 비쌉니다. 전반적으로 20~30%정도 더 비싼득..

오 반갑습니다 ㅋㅋ 디자인은 무조건 포트폴리오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좋은 포폴을 갖추는게 우선 중요합니다.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설득력있게 전달할수 있어야 하죠. 툴같은거는 너무 빨리 바뀌고 쉽게 배울수있으니, 본질적인 문제해결능력을 어떻게 갈고 닦느냐에 중점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사실입니다(근엄)

마일리지 모으는 항공사 > 그때 제일 싼 항공사 순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탑승경험만 놓고봤을때는 젯블루 > 알래스카 > 델타 > 유나이티드/사우스웨스트 >>>>> 스피릿정도였던거 같네요. 아무래도 여기서는 알래스카를 많이 타죠.

학교 다닐때 조교실에서 뭔가 갈려나가는걸 봤는데 대학원생 아니면 외계인이었을둣...

저도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여름은 저녁 아홉시반까지 해가 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