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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9/06 17:19:54 |
Name | 반짝반짝 |
Subject | 금요일 밤 |
20대 후반이구요. 회사에 있는데,오늘의 일을 모두 끝냈습니당.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취미를 넓고 얕게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중에 깊게한건 피아노도 있구,, 배드민턴도 있어요. 그런데 금요일 밤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요. 아무거나 질문해주세요! + 예전에 여기다 글을 한번 썼는데 벌써 2년이 지났네요 ㅠㅠ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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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쇼팽 - 녹턴 종류 다 좋아해요.
뉴에이지는 유키 구라모토 - lake louise 좋아하구요.
피아니스트는,, 아직 제 마음에 드는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ㅇ_ㅇ
그런데,, 피아노를 좋아하시나요?
뉴에이지는 유키 구라모토 - lake louise 좋아하구요.
피아니스트는,, 아직 제 마음에 드는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ㅇ_ㅇ
그런데,, 피아노를 좋아하시나요?
말씀해주신 곡들은 다 좋네요
저는 드뷔시가 최애..!
좋아하냐고 물어봐주시면..음..
곡들은 무척 좋아하고 구체적인건 잘 몰라도 곡이 주는 분위기나 선율은 즐기는 편이에요!
저도 어렸을 적 배운적은 있는데.. 그 당시에는 하나도 모르고 커서 깨달은 점이..
제가 심각한 음치, 박치라는 점이었거든요.
남들보다 진도가 느려서 왜 느린건가 했는데.. 아예 그런 머리가 없어서 박자의 개념이나 이런 부분이 무척 버겁더라구요 ㅎㅎ
악기 연주를 직접 하느냐에 있어서는 좋아하진 않구.. 듣는건 굉장히 좋아합니당 ㅎㅎ
저는 드뷔시가 최애..!
좋아하냐고 물어봐주시면..음..
곡들은 무척 좋아하고 구체적인건 잘 몰라도 곡이 주는 분위기나 선율은 즐기는 편이에요!
저도 어렸을 적 배운적은 있는데.. 그 당시에는 하나도 모르고 커서 깨달은 점이..
제가 심각한 음치, 박치라는 점이었거든요.
남들보다 진도가 느려서 왜 느린건가 했는데.. 아예 그런 머리가 없어서 박자의 개념이나 이런 부분이 무척 버겁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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