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100~200편이었던거 같읍니다

Only 극장에서 보고 있읍니다 ㅎㅎ;

셀수 없이 많습니다만 굳이 뽑자면.. 작은아씨들, 환상의 메로나 뽑겠읍니다..

작년에는 쉬면서 엄청 보러 다녔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는 공강인날이나 일찍 끝나는날 달리곤 했습니다..
요새는 주말이나 퇴근하고 스트레스 받았다 싶은날에 군산 CGV나 롯데시네마 가는 편이에요 ㅠㅠ

국내의 경우에는.. 얼마전에 본 미나리도 괜찮았구요 ㅎㅎ 해오의 경우에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꽤 좋았습니다. 타여초의 경우에는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도 좋았고 색채도 다양해서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음.. 일단 무료쿠폰을 주기도 하구.. CGV의 경우에는 VVIP부터 원데이 프리패스가 나오고 SVIP는 특별관 무조건 만원에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메가박스의 경우에는 매달 5편 보면 무료 예매 쿠폰을 VVIP 한정으로 주고 있어요 ㅎㅎ

마스크 끼고 다니기도 했고 일단 오페라나 뮤지컬 실황같은걸 보기도 해서 유지하기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읍니다..

CGV 메가박스가 가장 좋구 씨네큐 서울극장 대한극장은 평이한데 아무래도 롯데시네마가 혜택이 빈약해진것같습니다. ㅠㅠ

용아맥은 증말 좋읍니다.. 사운드 특히 저음역대가 미쳤읍니다..
일산 왕십리 아맥 가봤는데 하위호환이긴 했지만 괜찮았읍니다 ㅋㅋ

그렇진 않읍니다. 그냥 영화보는것만 좋아해요 ㅎㅎ

서울아트시네마는 서울극장에 있어서 알기만 하구 관람은 못했네요 ㅠㅠ 영자원도 상암에 있는거는 아는데 부근에 있었던 롯데시네마 누리꿈만 몇번갔읍니다 ㅠ

오페라나 클래식 공연을 요즘엔 많이보구 간간히 예술영화나 상업영화도 보고있습니다. ㅎㅎ 작년까지는 돌비시네마, 아이맥스, 4dx 많이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