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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8/10 16:45:47수정됨 |
Name | 미슐랭 |
Subject | ........ 얘기 못 꺼냈습니다.(긴급 헬프 요청)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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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예전에 제가 답답한 썸을 이어가다 선고백받고 사귀는 내내 그걸로 개갈굼받던 그 때가 떠오르는데... 저는 조언 못하겠읍니다 ㅠㅠ 그저 힘내라는 말씀밖에 ㅠㅠ...
그걸 님이 의심하시면 안되구요. 저 정도 사인 나오면 좀 밀어붙여도 됩니다.
일단 티켓 두 장 사시고, 안나올 것 같으면 티켓아까우니 나오라고 땡깡도 좀 부려보고..
티켓 정 날리면 티켓날렸으니 밥사주라고 엉겨도 보고..
진짜로 붙잡고 싶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아야죠.
님이 될놈,애매한놈,안될놈 3가지 중 하나겠죠.
될놈이면 뭘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되고.
안될놈이면 뭘해도 안되니까 마음대로 하시고 까이면 후회라도 없을거고.
애매한 놈이 소극적인데 이게 성사되려면 상대가 님한테 빠져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 것... 더 보기
일단 티켓 두 장 사시고, 안나올 것 같으면 티켓아까우니 나오라고 땡깡도 좀 부려보고..
티켓 정 날리면 티켓날렸으니 밥사주라고 엉겨도 보고..
진짜로 붙잡고 싶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아야죠.
님이 될놈,애매한놈,안될놈 3가지 중 하나겠죠.
될놈이면 뭘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되고.
안될놈이면 뭘해도 안되니까 마음대로 하시고 까이면 후회라도 없을거고.
애매한 놈이 소극적인데 이게 성사되려면 상대가 님한테 빠져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 것... 더 보기
그걸 님이 의심하시면 안되구요. 저 정도 사인 나오면 좀 밀어붙여도 됩니다.
일단 티켓 두 장 사시고, 안나올 것 같으면 티켓아까우니 나오라고 땡깡도 좀 부려보고..
티켓 정 날리면 티켓날렸으니 밥사주라고 엉겨도 보고..
진짜로 붙잡고 싶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아야죠.
님이 될놈,애매한놈,안될놈 3가지 중 하나겠죠.
될놈이면 뭘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되고.
안될놈이면 뭘해도 안되니까 마음대로 하시고 까이면 후회라도 없을거고.
애매한 놈이 소극적인데 이게 성사되려면 상대가 님한테 빠져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으니
애매한 놈인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나가셔야...
일단 티켓 두 장 사시고, 안나올 것 같으면 티켓아까우니 나오라고 땡깡도 좀 부려보고..
티켓 정 날리면 티켓날렸으니 밥사주라고 엉겨도 보고..
진짜로 붙잡고 싶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아야죠.
님이 될놈,애매한놈,안될놈 3가지 중 하나겠죠.
될놈이면 뭘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되고.
안될놈이면 뭘해도 안되니까 마음대로 하시고 까이면 후회라도 없을거고.
애매한 놈이 소극적인데 이게 성사되려면 상대가 님한테 빠져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으니
애매한 놈인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나가셔야...
아이 진짜…
1. 집순이신 분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굳이 먼 전시를???? 카톡 보니까 반응도 별론데 ㅠㅠㅠㅠ
2. 제가 선생님을 잘 모르지만 음식점 잘 다니시는 건 압니다. 어차피 밥 사준다고 했으니 그냥 그분의 동네에 맛있는 곳에서 밥 사달라고 하고, 밥 먹고 산책하면서 비슷한 음식, 다른 곳 여기도 맛있다 담에 같이 갈래?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이미 늦은 거 같음다.ㅠ)
3. 어차피 여기 물어도 남초라서 엄청 도움되고 그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각자 연애 스타일이 있는데 도움 받는다고 갑자... 더 보기
1. 집순이신 분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굳이 먼 전시를???? 카톡 보니까 반응도 별론데 ㅠㅠㅠㅠ
2. 제가 선생님을 잘 모르지만 음식점 잘 다니시는 건 압니다. 어차피 밥 사준다고 했으니 그냥 그분의 동네에 맛있는 곳에서 밥 사달라고 하고, 밥 먹고 산책하면서 비슷한 음식, 다른 곳 여기도 맛있다 담에 같이 갈래?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이미 늦은 거 같음다.ㅠ)
3. 어차피 여기 물어도 남초라서 엄청 도움되고 그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각자 연애 스타일이 있는데 도움 받는다고 갑자... 더 보기
아이 진짜…
1. 집순이신 분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굳이 먼 전시를???? 카톡 보니까 반응도 별론데 ㅠㅠㅠㅠ
2. 제가 선생님을 잘 모르지만 음식점 잘 다니시는 건 압니다. 어차피 밥 사준다고 했으니 그냥 그분의 동네에 맛있는 곳에서 밥 사달라고 하고, 밥 먹고 산책하면서 비슷한 음식, 다른 곳 여기도 맛있다 담에 같이 갈래?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이미 늦은 거 같음다.ㅠ)
3. 어차피 여기 물어도 남초라서 엄청 도움되고 그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각자 연애 스타일이 있는데 도움 받는다고 갑자기 쓰앵님이 조언해준 사람처럼 바뀌는 건 아니니 도움 안됩니다.
4. 많은 분들이 적어주셨지만 티가 나야 거절을 받든, 고를 하든 합니다. 그… 거절당하기 싫은 마음이야 너무 와닿고 이해되는데 그럼 이 애매한 상태로…. 다른 사람이 먼저 고백하면 어쩌시려고.. 그러십니까. ㅠㅠㅠㅠㅠ
5. 항상 응원합니다. 질러보셔요!!!!
1. 집순이신 분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굳이 먼 전시를???? 카톡 보니까 반응도 별론데 ㅠㅠㅠㅠ
2. 제가 선생님을 잘 모르지만 음식점 잘 다니시는 건 압니다. 어차피 밥 사준다고 했으니 그냥 그분의 동네에 맛있는 곳에서 밥 사달라고 하고, 밥 먹고 산책하면서 비슷한 음식, 다른 곳 여기도 맛있다 담에 같이 갈래?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이미 늦은 거 같음다.ㅠ)
3. 어차피 여기 물어도 남초라서 엄청 도움되고 그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각자 연애 스타일이 있는데 도움 받는다고 갑자기 쓰앵님이 조언해준 사람처럼 바뀌는 건 아니니 도움 안됩니다.
4. 많은 분들이 적어주셨지만 티가 나야 거절을 받든, 고를 하든 합니다. 그… 거절당하기 싫은 마음이야 너무 와닿고 이해되는데 그럼 이 애매한 상태로…. 다른 사람이 먼저 고백하면 어쩌시려고.. 그러십니까. ㅠㅠㅠㅠㅠ
5. 항상 응원합니다. 질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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