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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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복학/취준생입니다 6	[익명]	18/04/22	4465	0
583	복싱전문가입니다. 질문받습니다. 69	Danial Plainview	17/04/07	33064	5
528	보험에 대해 질문받겠습니다. 34	기쁨평안	17/02/28	5577	0
899	보험사 콜센터 인바운드(고객센터) 상담사입니다 7	[익명]	18/04/01	4609	0
132	보험대리점(GA채널)에서 총무일 하고 있습니다. 10	[익명]	15/12/04	6730	0
6	보험관련 종사자입니다. 28	기쁨평안	15/10/21	9150	0
60	보충제(영양제)를 여러가지 먹고 있습니다. 50	뤼야	15/10/25	14102	3
901	보이차에 입문한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21	[익명]	18/04/02	5304	0
1144	보스턴에 왔습니다 36	[익명]	18/11/07	4353	0
2206	보복자살을 당한 적 있습니다. 32	[익명]	24/08/21	2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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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보드게임 아그리콜라 매니아입니다. 34	마카오톡	20/04/13	5367	1
2156	보드게임 많이 해봤습니다 50	토비	23/12/22	1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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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병역특례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33	[익명]	17/01/09	47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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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12 12:03:21
Name	전화위복어
Subject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https://redtea.kr/ama/2110 제목 그대로입니다. AMA와 어울리는 주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ㅎㅎ 좋은 양주는 아니구요 뭐 마트에 흔하게 파는 스카치 블루 17 이네요 군납 이구요. 어디서 이걸 얻은건지 기억도 안나지만.. 매번 소주만 적시던 저는 오늘 반주 하고싶은 날이라 이걸 먹을껍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이구요. 후보가 몇개 있긴 합니다 ㅎㅎ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전화위복어님의 최근 게시물 23-07-12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