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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10/22 13:47:41 |
Name | [익명] |
Subject | 몸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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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도 어릴때 165에 49~50이었는데(지금은 확연하게 쪘지만 몸무게를 모름)
많이 마르긴했지만 그냥 겉으로보기엔 그렇게 많이 마르게 보이지는 않고 "뭐 날씬하네" 정도였어요. 얜 살도없지만 그보다 먼저 골격자체가 엄청 작았거든요.
글쓴님도 뼈가 얇고 골격이 작으신 편인가요?
아 그러고 이건 상관없는 제 얘기긴한데 20중반쯤까진 아무리 먹어도 잘 안찌는 체질이어서 밤에 라면 막 끓여먹고 그랬는데 제대하고 조금 지나면서부터 갑자기 살이 찌는체질로 변하더니 요즘은 군것질도 다 끊고 술도 많이 줄이고...예전보다 훨씬 안먹는데도 살이 잘 찌더군요. 체질이 변하기도 하나보더라고요;;
많이 마르긴했지만 그냥 겉으로보기엔 그렇게 많이 마르게 보이지는 않고 "뭐 날씬하네" 정도였어요. 얜 살도없지만 그보다 먼저 골격자체가 엄청 작았거든요.
글쓴님도 뼈가 얇고 골격이 작으신 편인가요?
아 그러고 이건 상관없는 제 얘기긴한데 20중반쯤까진 아무리 먹어도 잘 안찌는 체질이어서 밤에 라면 막 끓여먹고 그랬는데 제대하고 조금 지나면서부터 갑자기 살이 찌는체질로 변하더니 요즘은 군것질도 다 끊고 술도 많이 줄이고...예전보다 훨씬 안먹는데도 살이 잘 찌더군요. 체질이 변하기도 하나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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