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오늘 하루

하단 오른쪽에서 3,4번.... 물론 문어도 신선하네요. 낙지나 오징어 우리나라서 파는 것처럼 큰 것들 살아있는 생물은 미국서 본 적이 없어요. 조그마한 쭈꾸미는 신선한 것들도 가끔 보이던데요. 그래서 방금 검색해보았더니... 손바닥보다 좀 더 큰 오징어를 몬트레이 근처 바닷가에 5월이면 파는가봐요. 오..5월에 바닷가에 놀러가봐야겠어요.

헬리제의우울

16/12/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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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조개인데 단 소스로 절임을 한건지
비린맛이 없고 쫄깃한게 착착 감기는 맛이었습니다

헬리제의우울

16/12/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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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은 맛있고 우동은 싱겁네요

언니네 이발관

16/12/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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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맛있어보이네요 ㅋㅋ

헬리제의우울

16/12/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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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과 튀김은 만족 우동은 불만족
전체적으로 약간만족 입니다

헬리제의우울

16/12/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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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게시판 맨위에있는 효자동초밥 입니다

까페레인

16/12/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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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초밥이라 이미 적으셨네요.... 아 부럽습니다.

헬리제의우울

16/12/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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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삼촌 믿고 쌍화탕먹으러왔습니다
걸어서 40분걸렸습니다

쌍화탕 처음먹어보눈데 생강 이거 어떻게 해야함?

Beer Inside

16/12/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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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편은 쌍화차 마시고 나서 입가심으로 먹는 겁니다.

헬리제의우울

16/12/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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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쌍화탕은 실패... 입에도 안맞고
종업원아줌마가 자꾸 눈치줍니다
빈자리도 있는데...

헬리제의우울

16/12/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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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을 버티지 못하고 다리가 비명을 질러서
서울구경은 여기까지 하고 들어갈랍니다
노잼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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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2/23 09:00:59
Name	헬리제의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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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늘 하루
https://redtea.kr/ama/418 친구네 고양이는 까칠합니다 친구가 도어락이 아니고 열쇠락이라 친구출근에 맞춰 쫓겨났습니다 지금은 피시방입니다 이동할때마다 갱신됩니다 현재 계획은 효자동초밥에서 점심을 먹을겁니다 신림역이니까 10시쯤 출발하면 되겠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헬리제의우울님의 최근 게시물 16-12-23 오늘 하루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