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기준으로는 3집 내사람, 4집 아리랑 정도일까요..
고음도 고음이고 내사람 같은경우는 김진호의 애드립을 빼면 심심해져서..
가수 본인들이 가장 힘들어했던 라이브는 4집 가시나무새 였다고 생각합니다.
쇼케이스에서 1번 불렀는데.. 많이 안 좋았어요..

혼자 부르기 쉬운 노래는 아무래도 그 외에는 1집 Timeless, 사랑하길정말잘했어요 정도 일까요..
5집 라라라.. 이건 애드립을 빼도 노래가 참 좋고,
고음이 살짝 있긴 하지만... 크게 어려운 노래가 아니라 둘 이상이 부르면 좋아요.
혼자 부르면 살짝 숨이 차서..

팬들..사이에서는 의미가 없어요 사실...ㅋㅋ
죄와벌 부르고 물어보면 죄와벌이 좋다고 하고
살다가 부른다음에 물어보면 살다가 가 좋다고 해서..
광은 타이틀이 아니었고 죄와벌/살다가 더블타이틀이긴 했는데 죄와벌로 방송활동을 많이해서
당시에는 아무래도 죄와벌 인기가 좀 많았던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