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7/01/21 19:14:34 |
Name | Toby |
Subject | 저도 아무거나 질문 받아보겠습니다 |
오늘은 좀 한가한데...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엔 귀찮고 그렇네요. 한국나이로 37세. 5살 남아를 둔 애아빠구요. 3월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직업은 웹 개발자고, 강남소재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홍차넷 운영진 하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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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년 사이에 웹표준이 많이 이야기 되면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비표준 방식으로 구축되어있는 것들을 걷어내고 표준방식으로 작업하기 시작했구요.
2010년 이후로는 웹표준이 아닌 방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웹표준 자체도 발전해서 기존에는 비표준이던 방식들 중 다수를 새롭게 표준으로 제정시켰구요.
아이패드 등장이후로 플래시나 기타 플러그인들도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표준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공인인증서나 금융거래 플러그인 문제는 꽤나 답답한 행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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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로는 웹표준이 아닌 방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웹표준 자체도 발전해서 기존에는 비표준이던 방식들 중 다수를 새롭게 표준으로 제정시켰구요.
아이패드 등장이후로 플래시나 기타 플러그인들도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표준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공인인증서나 금융거래 플러그인 문제는 꽤나 답답한 행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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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년 사이에 웹표준이 많이 이야기 되면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비표준 방식으로 구축되어있는 것들을 걷어내고 표준방식으로 작업하기 시작했구요.
2010년 이후로는 웹표준이 아닌 방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웹표준 자체도 발전해서 기존에는 비표준이던 방식들 중 다수를 새롭게 표준으로 제정시켰구요.
아이패드 등장이후로 플래시나 기타 플러그인들도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표준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공인인증서나 금융거래 플러그인 문제는 꽤나 답답한 행보인데요.
이제는 금융권, 쇼핑몰,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만 개선되면 웹표준 문화는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봐도 될 것 같네요.
과거에는 금융권이 웹표준 시대를 가로막는 문이라고 보고 그 쪽이 개선되면 나머지도 다 같이 뚫릴 것으로 생각해서, 오픈웹 소송에도 참여하고 했었는데...
최후까지 자리를 지키는 끝판왕이 된 것 같네요.
2010년 이후로는 웹표준이 아닌 방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웹표준 자체도 발전해서 기존에는 비표준이던 방식들 중 다수를 새롭게 표준으로 제정시켰구요.
아이패드 등장이후로 플래시나 기타 플러그인들도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표준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공인인증서나 금융거래 플러그인 문제는 꽤나 답답한 행보인데요.
이제는 금융권, 쇼핑몰,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만 개선되면 웹표준 문화는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봐도 될 것 같네요.
과거에는 금융권이 웹표준 시대를 가로막는 문이라고 보고 그 쪽이 개선되면 나머지도 다 같이 뚫릴 것으로 생각해서, 오픈웹 소송에도 참여하고 했었는데...
최후까지 자리를 지키는 끝판왕이 된 것 같네요.
음... 뭐 웹 개발의 영역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저도 잘 모릅니다만..
일단 지금은 jsp와 php를 생각하고 계시는가보군요.
둘 다 커다란 웹개발이라는 영역에서 일부를 차지하는 좁은 부분이면서 메이저에서는 좀 밀려난 느낌이구요. 시작하기 전에 둘 다 경험해보시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웹개발은 크게 서버쪽을 담당하는 Back-end와 웹 사이트 쪽을 담당하는 front-end로 나누는데요.
둘 중에 어느쪽을 할지를 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서버쪽을 하신다면 전통의 강호 자바로 입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프론트엔드를 하신다면 신흥강호 자바스크립트와 HTML, CSS를 공부하시면 되겠... 더 보기
일단 지금은 jsp와 php를 생각하고 계시는가보군요.
둘 다 커다란 웹개발이라는 영역에서 일부를 차지하는 좁은 부분이면서 메이저에서는 좀 밀려난 느낌이구요. 시작하기 전에 둘 다 경험해보시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웹개발은 크게 서버쪽을 담당하는 Back-end와 웹 사이트 쪽을 담당하는 front-end로 나누는데요.
둘 중에 어느쪽을 할지를 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서버쪽을 하신다면 전통의 강호 자바로 입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프론트엔드를 하신다면 신흥강호 자바스크립트와 HTML, CSS를 공부하시면 되겠... 더 보기
음... 뭐 웹 개발의 영역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저도 잘 모릅니다만..
일단 지금은 jsp와 php를 생각하고 계시는가보군요.
둘 다 커다란 웹개발이라는 영역에서 일부를 차지하는 좁은 부분이면서 메이저에서는 좀 밀려난 느낌이구요. 시작하기 전에 둘 다 경험해보시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웹개발은 크게 서버쪽을 담당하는 Back-end와 웹 사이트 쪽을 담당하는 front-end로 나누는데요.
둘 중에 어느쪽을 할지를 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서버쪽을 하신다면 전통의 강호 자바로 입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프론트엔드를 하신다면 신흥강호 자바스크립트와 HTML, CSS를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웹개발 입문 강좌로 생활코딩이 굉장히 좋습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375
이쪽에서 좀 살펴보시고 감을 잡아 차근차근 밟아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지금은 jsp와 php를 생각하고 계시는가보군요.
둘 다 커다란 웹개발이라는 영역에서 일부를 차지하는 좁은 부분이면서 메이저에서는 좀 밀려난 느낌이구요. 시작하기 전에 둘 다 경험해보시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웹개발은 크게 서버쪽을 담당하는 Back-end와 웹 사이트 쪽을 담당하는 front-end로 나누는데요.
둘 중에 어느쪽을 할지를 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서버쪽을 하신다면 전통의 강호 자바로 입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프론트엔드를 하신다면 신흥강호 자바스크립트와 HTML, CSS를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웹개발 입문 강좌로 생활코딩이 굉장히 좋습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375
이쪽에서 좀 살펴보시고 감을 잡아 차근차근 밟아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영어이름을 지으라고 했는데, 남자이름 리스트에서 이름을 하나 골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에 토비맥이라고 있습죠. 그 영향도 있는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YtJSxfvpgA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에 토비맥이라고 있습죠. 그 영향도 있는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YtJSxfvpgA
좋아하는 연예인은 많지만 흔히 말하는 팬질은 하지 않는 정도입니다.
배우보다는 가수를 좋아하구요.
걸그룹들 좋아하는데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들었던 그룹은 원더걸스와 아이오아이 정도인 것 같네요.
그 외에는 악동뮤지션, 이적, 이진아, 이한철, 산이, 장기하, 싸이, 에디킴, 스윗소로우 정도 좋아합니다.
이한철씨가 불독맨션 결성해서 활동하던 당시 불독맨션을 좋아했어서 불독맨션 콘서트를 6번정도 가본 것 같네요.
결혼해도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 할 때가 있지요.
그건 저도 아내도 마찬가지인데요.
근데 저희의 경우는 그게 ... 더 보기
배우보다는 가수를 좋아하구요.
걸그룹들 좋아하는데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들었던 그룹은 원더걸스와 아이오아이 정도인 것 같네요.
그 외에는 악동뮤지션, 이적, 이진아, 이한철, 산이, 장기하, 싸이, 에디킴, 스윗소로우 정도 좋아합니다.
이한철씨가 불독맨션 결성해서 활동하던 당시 불독맨션을 좋아했어서 불독맨션 콘서트를 6번정도 가본 것 같네요.
결혼해도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 할 때가 있지요.
그건 저도 아내도 마찬가지인데요.
근데 저희의 경우는 그게 ... 더 보기
좋아하는 연예인은 많지만 흔히 말하는 팬질은 하지 않는 정도입니다.
배우보다는 가수를 좋아하구요.
걸그룹들 좋아하는데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들었던 그룹은 원더걸스와 아이오아이 정도인 것 같네요.
그 외에는 악동뮤지션, 이적, 이진아, 이한철, 산이, 장기하, 싸이, 에디킴, 스윗소로우 정도 좋아합니다.
이한철씨가 불독맨션 결성해서 활동하던 당시 불독맨션을 좋아했어서 불독맨션 콘서트를 6번정도 가본 것 같네요.
결혼해도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 할 때가 있지요.
그건 저도 아내도 마찬가지인데요.
근데 저희의 경우는 그게 심각한게 아니라... 그냥 혼자 놀고 싶다. 아니면 내 친구들과 놀고 싶다. 정도입니다.
직장생활 등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기 때문에 아쉬운게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닉네임을 아이덴티티로 유지하는 편이라서 바꿔보고싶은 닉네임은 없구요.
과거에 타사이트 운영진 할 때는 Dave라는 닉네임을 쓰다가 Toby로 바꾼 일이 있습니다.
배우보다는 가수를 좋아하구요.
걸그룹들 좋아하는데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들었던 그룹은 원더걸스와 아이오아이 정도인 것 같네요.
그 외에는 악동뮤지션, 이적, 이진아, 이한철, 산이, 장기하, 싸이, 에디킴, 스윗소로우 정도 좋아합니다.
이한철씨가 불독맨션 결성해서 활동하던 당시 불독맨션을 좋아했어서 불독맨션 콘서트를 6번정도 가본 것 같네요.
결혼해도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 할 때가 있지요.
그건 저도 아내도 마찬가지인데요.
근데 저희의 경우는 그게 심각한게 아니라... 그냥 혼자 놀고 싶다. 아니면 내 친구들과 놀고 싶다. 정도입니다.
직장생활 등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기 때문에 아쉬운게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닉네임을 아이덴티티로 유지하는 편이라서 바꿔보고싶은 닉네임은 없구요.
과거에 타사이트 운영진 할 때는 Dave라는 닉네임을 쓰다가 Toby로 바꾼 일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플래시 퇴출의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두가지 사건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음으로서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이 있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처음 던졌고, 모바일 웹에서 플래시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부터는 이미 플래시를 사용중이던 데스크탑용 웹사이트에서도 플래시를 걷어내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그 시기부터 포털들이 웹사이트에서 플래시를 제거하기 시작했지요.
IE 독주에 금을 가게 만든 것은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더 보기
개인적으로 플래시 퇴출의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두가지 사건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음으로서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이 있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처음 던졌고, 모바일 웹에서 플래시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부터는 이미 플래시를 사용중이던 데스크탑용 웹사이트에서도 플래시를 걷어내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그 시기부터 포털들이 웹사이트에서 플래시를 제거하기 시작했지요.
IE 독주에 금을 가게 만든 것은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더 보기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플래시 퇴출의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두가지 사건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음으로서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이 있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처음 던졌고, 모바일 웹에서 플래시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부터는 이미 플래시를 사용중이던 데스크탑용 웹사이트에서도 플래시를 걷어내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그 시기부터 포털들이 웹사이트에서 플래시를 제거하기 시작했지요.
IE 독주에 금을 가게 만든 것은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가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가 있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졌다면, 크롬은 'IE가 최고 점유율의 브라우저가 아닐 수 있다'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었지요.
구글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크롬이 처음 나왔던 2008년 부터 크롬은 그 존재감이 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파이어 폭스는 쓰지 않았고 IE외의 브라우저를 테스트하지 않았는데 크롬이 나온직후 부터 크롬을 사용했고 크롬에서 개발하고 IE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작업습관을 바꾸었습니다.
요즘은 개발하면서 IE확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래시 퇴출의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두가지 사건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음으로서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이 있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처음 던졌고, 모바일 웹에서 플래시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부터는 이미 플래시를 사용중이던 데스크탑용 웹사이트에서도 플래시를 걷어내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그 시기부터 포털들이 웹사이트에서 플래시를 제거하기 시작했지요.
IE 독주에 금을 가게 만든 것은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가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가 있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졌다면, 크롬은 'IE가 최고 점유율의 브라우저가 아닐 수 있다'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었지요.
구글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크롬이 처음 나왔던 2008년 부터 크롬은 그 존재감이 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파이어 폭스는 쓰지 않았고 IE외의 브라우저를 테스트하지 않았는데 크롬이 나온직후 부터 크롬을 사용했고 크롬에서 개발하고 IE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작업습관을 바꾸었습니다.
요즘은 개발하면서 IE확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요? ㅎㅎ
그 동안은 계속 글이 적다는 느낌이라서 제가 글을 쓰고 글을 퍼오고 하느라 힘들었어요 ㅋ
저도 예전에는 글을 많이 쓰기보다는 눈팅하고 가끔 댓글다는 정도의 활동을 했었거든요.
홍차넷에서는 글이 많아지게 하기 위해서 제가 스스로 글을 많이 써야 했지요.
2-3달 전쯤부터는 이제 회원분들이 글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이라 그런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글을 쓰는 대신 밀린 개발을 하는데 좀 더 여력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글이 타임라인에 집중되는 현상을 다른 쪽으로 분산시킬 수 없을까 ... 더 보기
그 동안은 계속 글이 적다는 느낌이라서 제가 글을 쓰고 글을 퍼오고 하느라 힘들었어요 ㅋ
저도 예전에는 글을 많이 쓰기보다는 눈팅하고 가끔 댓글다는 정도의 활동을 했었거든요.
홍차넷에서는 글이 많아지게 하기 위해서 제가 스스로 글을 많이 써야 했지요.
2-3달 전쯤부터는 이제 회원분들이 글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이라 그런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글을 쓰는 대신 밀린 개발을 하는데 좀 더 여력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글이 타임라인에 집중되는 현상을 다른 쪽으로 분산시킬 수 없을까 ... 더 보기
제가요? ㅎㅎ
그 동안은 계속 글이 적다는 느낌이라서 제가 글을 쓰고 글을 퍼오고 하느라 힘들었어요 ㅋ
저도 예전에는 글을 많이 쓰기보다는 눈팅하고 가끔 댓글다는 정도의 활동을 했었거든요.
홍차넷에서는 글이 많아지게 하기 위해서 제가 스스로 글을 많이 써야 했지요.
2-3달 전쯤부터는 이제 회원분들이 글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이라 그런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글을 쓰는 대신 밀린 개발을 하는데 좀 더 여력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글이 타임라인에 집중되는 현상을 다른 쪽으로 분산시킬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사실 분산시킨다기보다는 타임라인이 흥하면서 다른 게시판들도 같이 흥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동안은 계속 글이 적다는 느낌이라서 제가 글을 쓰고 글을 퍼오고 하느라 힘들었어요 ㅋ
저도 예전에는 글을 많이 쓰기보다는 눈팅하고 가끔 댓글다는 정도의 활동을 했었거든요.
홍차넷에서는 글이 많아지게 하기 위해서 제가 스스로 글을 많이 써야 했지요.
2-3달 전쯤부터는 이제 회원분들이 글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이라 그런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글을 쓰는 대신 밀린 개발을 하는데 좀 더 여력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글이 타임라인에 집중되는 현상을 다른 쪽으로 분산시킬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사실 분산시킨다기보다는 타임라인이 흥하면서 다른 게시판들도 같이 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차를 몰기 시작한지가 채 1년이 안되어서 드라이브라고 할만한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
같은 개발자라도 어디서 일을하느냐에 따라 근무환경이 굉장히 다릅니다.
예를들어 SI 쪽 계열은 힘들고 야근많고 하지만 돈은 많이벌고... 뭐 그런 느낌이구요.
저는 한동안 일찍 퇴근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9시 출근하던 회사에서는 6시 퇴근을 했지요.
하지만 다녔던 대부분의 회사가 탄력근무제였고. 그래서 평균 출근시간이 10시에서 11시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퇴근도 늦어졌지요.
업계가 평균적으로 야근이 많아서 그런지 출퇴근이 ... 더 보기
같은 개발자라도 어디서 일을하느냐에 따라 근무환경이 굉장히 다릅니다.
예를들어 SI 쪽 계열은 힘들고 야근많고 하지만 돈은 많이벌고... 뭐 그런 느낌이구요.
저는 한동안 일찍 퇴근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9시 출근하던 회사에서는 6시 퇴근을 했지요.
하지만 다녔던 대부분의 회사가 탄력근무제였고. 그래서 평균 출근시간이 10시에서 11시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퇴근도 늦어졌지요.
업계가 평균적으로 야근이 많아서 그런지 출퇴근이 ... 더 보기
차를 몰기 시작한지가 채 1년이 안되어서 드라이브라고 할만한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
같은 개발자라도 어디서 일을하느냐에 따라 근무환경이 굉장히 다릅니다.
예를들어 SI 쪽 계열은 힘들고 야근많고 하지만 돈은 많이벌고... 뭐 그런 느낌이구요.
저는 한동안 일찍 퇴근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9시 출근하던 회사에서는 6시 퇴근을 했지요.
하지만 다녔던 대부분의 회사가 탄력근무제였고. 그래서 평균 출근시간이 10시에서 11시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퇴근도 늦어졌지요.
업계가 평균적으로 야근이 많아서 그런지 출퇴근이 자율이면 늦게 나와서 늦게 가는걸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긴것은 아니고 야근이 자발적 선택이라 그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같은 개발자라도 어디서 일을하느냐에 따라 근무환경이 굉장히 다릅니다.
예를들어 SI 쪽 계열은 힘들고 야근많고 하지만 돈은 많이벌고... 뭐 그런 느낌이구요.
저는 한동안 일찍 퇴근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9시 출근하던 회사에서는 6시 퇴근을 했지요.
하지만 다녔던 대부분의 회사가 탄력근무제였고. 그래서 평균 출근시간이 10시에서 11시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퇴근도 늦어졌지요.
업계가 평균적으로 야근이 많아서 그런지 출퇴근이 자율이면 늦게 나와서 늦게 가는걸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긴것은 아니고 야근이 자발적 선택이라 그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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