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의 대화와 온라인에서의 대화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또, 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대화와 홍차넷에서의 대화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ㅋㅋㅋㅋ저는 휴학 3번해서 이제 더 안된대요. 군휴학도 안되고 창업휴학 제도 없나ㅋㅋㅋㅋ

몇 학기에 휴학하셨나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복학 전에 아 이 주제에는 댓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하면서 타이밍을 놓쳐서 후회했던 글 세가지만 이야기해주실수 있을까요?
탐라든 티타임이든 뉴스든 상관없습니다. ㅇ_ㅇ)

휴학하셨던 이유가 궁금해요~~

군대다녀오셨나용

제 주관적인 대답을 원하시는 건지, 아님 객관적 사실이 궁금하신건지 애매합니다.

따개비님 경험에서 나오시는 말씀도 좋고, 학술적인 말씀도 좋아요.

ㅋㅋㅋㅋ이제는 휴학없이 쭉 홍차넷과 함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닉네임 세탁(?)은 가능하잖아요. 크하하

어... 휴학이라 하니까 이런 오해가.. 자체방학하고 개강했습니다. 이러언 ㅜㅜ

?! 아 맞다... 그게 있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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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학한 제일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댓글을 못다니 답답해서?
더보기 기능때문에 못 읽는 글과 댓글들이 있어서?
등등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알고싶어요.

홍차넷을 눈팅만 하게 되었더니 역시 여가시간이 많이 남아서.. 날씨도 좋아서 산책도 많이 하고 그림도 많이 그리다보니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드릴 건 없고... 다시 오셔서 좋아요. 환영환영합니당ㅋㅋㅋ

흐음...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깊게 생각해야 하는 글은 모바일로 잘 못 읽고 댓글도 잘 못해요ㅜㅜ 그러다보니 댓글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는 사실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눈팅만 해도 댓글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정도로 중독되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엔 막 답답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좀 헤어나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처럼 조용히(?) 손낙서하고 가끔 올리고 그런 정도로 활동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그렇군욥. 돌아오신 거 환영하구, 앞으로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행복하시길.

만나던 사람의 접속여부를 확인하며 눈치보는 제 자신에게 지쳤고, 홍차넷 중독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아뇨 일주일 자체방학해서 놀고 왔습니당.

위의 삐삐님 질문과 동일하여 같은 답변을 붙입니다.
만나던 사람의 접속여부를 확인하며 눈치보는 제 자신에게 지쳤고, 홍차넷 중독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홍차넷 중독을 못 벗어나는것 같아요 ㅋㅋ
거리두기 하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게 되는 마성의 사이트랄까..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난투 등수 올리려고 가입하셨죠? ㅋㅋ

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능적인 것 보다는 홍차넷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요? 댓글 많이 봤던것 같은데..ㅇ_ㅇ)a
암튼 복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전처럼 손낙서 기대해도 되죠?^^)

힛 환영말씀 감사합니다. 짧은 방학에도 넘나 다정한 홍차넷분들ㅜㅜ 치유받는 기분이예요ㅠㅠ

헛.. 찔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언제 2분대로 진입하신거예요! 으으...

맞아요 맞아요. 사소한 글밥만 봐도 홍차넷이 딱 떠올라가지고.. 마성의 사이트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분대입니다만??!!?? ㅋㅋㅋ

다신 자퇴하지 마세요
반가워욧~!

흠... 학술적인 것 까지 답변드리긴 제가 부족해서 경험만 말씀드리면
저는 온라인보단 오프라인이 생동감(...)이 넘치는 편인 것 같아요. 온라인은 아무래도 예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대화가 좀 더 딱딱한 것 같아요. 실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온도차가 느껴진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말투나 어조도 확실히 중요하니깐요.
타 온라인 커뮤니티는 하지 않아서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사실 홍차넷이 아닌 온라인게임같은 곳에선 아예 여자티를 내지 않으려 하는 편입니다. 여자티를 내면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앗 2분 내라고 적고 싶었는데! ㅜㅜㅜㅜ
흑 저도 난투 종료전에 1분대로 진입하고 싶습셒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 다시 잘 부탁드려요~! 히힛

답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왜 따개비인가요!

웰컴! (Feat. 아게하님 박수소리)

로얄티 받습니다

이동 능력을 상실하신 대신 외피를 얻으셨네요 ㅎㅎ
그림 그리는 툴은 어떤걸 쓰시나요? 장비빨 아닌가요! 부럽다 ㅠㅠ

아! 다시 오셨군요!!
안 그래도 안 보이셔서 걱정했었는데 돌아오셨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다시 오신 거 환영합니다 ^^

아유 제가 감사합니다ㅠㅠ... 손낙서도 물론 열심히 할테니 잘 부탁드려유... 헤헤

어제 집에서 티비를 보는데 '내 귀에 캔디'라는 예능에서 따개비라는 예명을 쓰는데 딱 맘에 들었습니다. 왠지 닉으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으니까 언능 재가입을 하고 싶어졌어요.

땡스! - 따개비 쏠로

ㅋㅋㅋㅋ맞습니다. 바위와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크크 툴은 그냥 간편한 picart를 씁니다. 다른 것도 두루두루 써보긴했는데 유료의 압박이 넘 심해서.. 제 실력엔 실력에 맞는 간단한 툴이 편한 것 같아요.

걱정까지 해주셨다니.. 감동 백만볼트입니다!!
감사드려요 :) 잘 부탁드립니다. 헤헤..

따개비 ㅋㅋ 예명 귀엽더라구요. 나한테 집중해줘~~ 복학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홍차넷에 영원히 딱 붙게 되는 거지요(?)ㅋㅋㅋ

아뇨 제가 더 잘 부탁드립니다요~ ^^

12시 전에 댓글주신 분들의 닉네임을 추첨해서 소소한 기프티콘을 보내드리려해요. 늘 따뜻한 홍차넷 분들.. 감사합니다. (__)

푹 쉬고 오셨나요! :))) 이제 다시 홍차넷 중독되어주세요(????)

으잌 중독은 이제 그만.. 뭐든지 적당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크크 감사해요 :)♥

어서오세요. 푹 쉬다 가시면 좋겠네요!

한번 보고서도 몰랐다니 눈치가 없긴 없네요
복귀 환영합니다 /ㅁ/ㅁ/

편식이 심해서 클릭안하고 있었는데 탐라에 그림보고 알았네요.
기프티콘은 안주셔도 됩니다.
환영합니다 ㅎㅎ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