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웹서핑 + 이북읽는 용도.

그리고 간간히 섀도우버스나 하스스톤 같은 모바일게임을 큰 화면으로 할 때?

아닙니다!

평소에는 안쓰고 가끔 씁니다.. 한 두세번 써본거 같네요.

아마 안나올거 같아요.

미니 라인업은 아이폰 크기 키운 이후로는 시장이 겹치면서 거의 방치한 수준이라.. (맥북이 나오면서 맥북에어는 방치한것처럼..)

전 아이맥이나 맥북프로나 터치패드를 95%이상.. 쓰고 정말 필요할땐 그냥 일반 마우스를 씁니다 -.-;

공식 마우스는 아이맥은 같이 줘서 가지고는 있는데... 좋아하진 않아서..
감도 자체는 옵션에서 좀 빠르게 해두시면 좋아지긴 할껍니다.
전 이동속도는 빠르게로 많이 옮겨둔 상태에요~


그리고 전 부트캠프는 안씁니답~. 윈도우는 회사/집 모두 윈도우 데스크탑이 따로 있어서 그걸로 쓰고
노트북에서 급하게 윈도우 쓸 일이 생기면 '윈도우 데스크탑에 원격'으로 붙어서 씁니다 - -;;;

거리 재는 용도 (달리기, 수영등) 를 제외하면 크게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구뉴 아이패드 아직도 사용합니다.

아이가 유튜브 영상보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OS 업뎃만 주의하시면 그럭저럭 쓸만하실겁니다
사골처럼 우렸던 에어2 3년 째 쓰는 중인데 아직 나쁘지 않네요 호

아이패드는 너무 오래가서.. 판매량이 저하되고 있는 수준이라 별 문제는 없습니다..

OS 업뎃은 에어2 이후 세대라면 계속 해도 별 상관이 없고.. 그 전 세대라면 주의하는게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