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7/07/02 01:21:00
Name   곡란
Subject   문학을 좋아하는 국문과 대학생입니다
문예지 읽으면서 AMA 틈틈이 읽는데 무척 재밌어요
그래서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 ㅎㅎㅎ

국문과 학부생이구요
문학 하고 싶어서 국문과 왔습니다

폭이 좁지만 그래도 직접 읽었거나 간접적으로 전해 듣는 정보 내에서 취향에 맞는 작가나 책 추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국문과는 주로 어떤 걸 배우고(뻔..하지만) 어떻게 취업하는지, 그 외에 과생활과 같은 국문과의 실상과 실태에 대해 팍팍 파헤쳐드리겠습니다...!!

AMA는 주로 글쓴이가 답변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혹시나 한국 문학과 문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말씀해주시고 서로 나눌 수 있다면 무척 감사하고 기쁠 거예요
저같이 제도 내에 있고 매일같이 접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분들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곡란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7 탈모인생 10여년..... 28 메디앙 17/04/09 6844 1
600 재즈 애호가입니다. 45 Erzenico 17/05/02 6531 1
604 고딩입니다 49 영재 17/05/05 6100 1
608 의류회사다니다 퇴사했습니다. 22 [익명] 17/05/11 6507 1
974 처음 해봅니다. 뭔가 여기도 한번쯤은 이용해봐야 할것같아서.. 56 알료사 18/05/27 6570 1
640 문학을 좋아하는 국문과 대학생입니다 67 곡란 17/07/02 7143 1
658 필기구 좋아합니다. 25 SpicyPeach 17/07/06 4980 1
688 아시아 여행 중수 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63 졸려졸려 17/07/22 6632 1
674 왓챠 영화평가수 800개 넘었습니다 65 [익명] 17/07/12 5959 1
710 이번 부동산 대책에 어정쩡하게 끼었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17 [익명] 17/08/16 5091 1
713 박사과정 시작했습니다 54 [익명] 17/08/20 5489 1
709 단독주택에 열한식구 삽니다. 59 CONTAXS2 17/08/14 6835 1
716 이번 8회 PEET 시험 응시했습니다 45 [익명] 17/08/23 12719 1
718 현직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입니다 89 [익명] 17/08/23 47432 1
719 오늘 LEET 보고 왔습니다. 21 [익명] 17/08/27 5263 1
724 '목수'라는 직업에 관심있으신분들 아는대로 대답해드려요 42 서목수 17/09/07 8553 1
727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23 [익명] 17/09/13 5812 1
733 남자입니다. 어제 브라질리언 왁싱 받았습니다. 42 Rosinante 17/09/22 41673 1
754 아무 질문 대잔치 63 나단 17/10/31 6724 1
759 애슼흐 미 애니씽 47 우분투 17/11/03 5428 1
761 - 35 [익명] 17/11/04 5762 1
841 포커를 전업으로 삼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37 [익명] 18/01/27 13403 1
788 화장하는 남자입니다. 27 스스흐 17/11/30 7299 1
789 구글 본사 면접 보고 왔습니다. AMA 67 [익명] 17/12/02 7480 1
797 뉴욕에서 박사과정 하고 있습니다. 58 ak1202 17/12/12 753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