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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10/27 19:43:00
Name   푸틴
File #1   for_redtea.kr.jpg (78.6 KB), Download : 12
Subject   육군 헌병 출신, 고1 담임입니다.


3211 입니다.

사단 헌병대 근무했습니다.

아마 수방사 분들이랑은 스토리가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야전도 재미있습니다. 흐흐

후반기 교육을 매우 우수한 성적(!) 으로 통과하여서

이론도 제법 기억이 날... 듯 말 듯 합니다. 어느덧 제대한 지 조금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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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1 담임입니다. 교육 경력은 5년 이하입니다. 고1 고2 고3 다 가르쳐 봤습니다.

이것 저것 다 좋아하는데 제 과목만 자신이 없습니다 ㅠㅠㅠ 국어 교사인데 국어 못합니다... 국어 질문은 대답 안해드릴겁니다.

보통 어디 가서 교사라고 하면 절대 국어라고는 생각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체육이나 영어로 많이 보십니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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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넷은 로그인을 잘 안하고 보느라... 그래도 매일 3번씩 보고 있습니다.

글 질러 놨으니 시시때때로 들어오겠습니다. 질문이 나~~~ 중에 달려도 꼭 답변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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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제의우울
저는 4211이었습니다
아... 부러웠습니다. 부대 안에 두 명 같이 살았는데 저희와 선후임도 아니고 아저씨도 아닌 그런 관계였거든요. 사실 하루 종일 재판소 건물 안에 있다가 잠잘 때만 들어오고, 게다가 생활관이 다르니^^;; 반갑습니다~!
헬리제의우울
게다가 저는 재판소 건물에서 잤습니다 노점호 개꿀...
헐... 정말 꿀이셨네요... 법무관들 퇴근하면 대체 그 곳은 어떤 세상이랍니까? 덜덜덜... 탁구는 종종 치러 갔는데 말이죠.
헬리제의우울
홍차넷이 5년전에만 열렸어도 4211 ama 할 수 있었는데
이젠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니렁셩덩셩 아으 동동 다리. (?)
선생님과 푸틴은 무슨 관계인가요!
저와 푸틴을 굳이 관련 짓자면... 동생의 전공과목이 러시아어여서?

사실은 아무 관련 없고 닉네임 입력할 때 홍차가 보여서 그만.... 말 나온 김에 사진이나 하나 달아야겠습니다 흐흐
헬리제의우울
헌병대에도 여러 조직이 분화되어 있잖아요
제가 아는건 군탈체포조밖에 없지만... 그런거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방사나 군단급은 조금 다르겠지만 제가 근무했던 곳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1. 특임분대
예전에는 특경대(특수경호대)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갑자기 특임대(특수임무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교육훈련 시간에 얘네들은 몸 만듭니다. 으쌰으쌰.
옛날에는 따로 선발하는 보직이었다고 들었는데 제가 신병으로 들어갈 때 전후로 (아마 사람이 없어서) 일반병 중에서도 막 뽑았습니다. 저한테도 물어봤는데 용감하게 거절했습니다.
시커먼 옷을 입고 요인 경호, 대테러 진압, 즉각사격, 레펠 등의 훈련을 계속해서 전투병기로 만들고 ... 더 보기
수방사나 군단급은 조금 다르겠지만 제가 근무했던 곳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1. 특임분대
예전에는 특경대(특수경호대)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갑자기 특임대(특수임무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교육훈련 시간에 얘네들은 몸 만듭니다. 으쌰으쌰.
옛날에는 따로 선발하는 보직이었다고 들었는데 제가 신병으로 들어갈 때 전후로 (아마 사람이 없어서) 일반병 중에서도 막 뽑았습니다. 저한테도 물어봤는데 용감하게 거절했습니다.
시커먼 옷을 입고 요인 경호, 대테러 진압, 즉각사격, 레펠 등의 훈련을 계속해서 전투병기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이미 일반인에서부터 시작이라...
따로 선발될 때의 시절에는 전설적인 인물들도 있었다고 합니다.(24인용 텐트를 혼자 옮겼다면 믿어지시는지... 저도 못믿겠습니다.)
후임중에는 유도선수, 태권도 선수도 있었습니다.
근무는 영창관리 합니다

2. 헌병분대
평시 주업무는 영창관리, 전쟁나면 포로수용소 설치합니다.
원래 군기순찰도 요기 담당이긴 한데 인원이 인원인지라 교통분대도 헌병분대만큼 나갑니다. 물론 다른 업무도 교통이나 헌병이나 인원 모자르면 막 섞어서 합니다. 저도 영창 근무 종종 해봤습니다.
영창 관리를 해야 하니 항상 주둔지에 있는 불쌍한 아이들입니다. 왜 불쌍한지는 아래 교통분대에서...

3. 교통분대
제가 있었던 분대이며 저희 부대에는 세 개 분대가 있었습니다. 셋 중 둘은 부대에 있으며 하나는 검문소에 투입됩니다.
3-1 부대에서
주요 업무는 위병소 근무... 영창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병 조장이 되는 순간 꿀의 향연이...
보통 다른 부대 훈련시 훈련 지원을 나가며, 훈련 지원의 메인 업무는 교통통제입니다.(그래서 교통분대입니다?)
교통통제가 중요한게 이게 다 전차님들! 때문입니다.
전차가 평시에 뭐 막 야산이나 들판을 달리는 게 아니라 일반 차들이 다니는 일반 도로로 다니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며, 브레이크를 밟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지라 훈련 시에는 주요 사거리나 길목에 뿌려져서 교통통제를 합니다. 길을 막으면 운전자들에게 욕을 먹다가, 전차가 나타나면 그들도 조용해집니다.
전쟁 나면 전방 주요 길목 점거하고 교통통제 및 순찰 합니다.

3-2 검문소
교통분대의 꽃 입니다.
한 분대가 한 명의 간부와 함께 부대에서 멀~리 떨어진 검문소에 투입됩니다.
그 말인 즉슨 그 한 명의 간부와 잘만 한다면? 흐흐흐
검문소에서는 보통 지나가는 군용차량을 체크... 하며 특수 상황시 도로 차단하고 검문 검색 실시합니다.
전경과 합동 근무를 하게 되며 검문소 시설에 따라 근무의 질이 매우 달라집니다. 저희 검문소는 좋은 편이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3개월씩 순환 근무를 합니다.

4. 군탈체포조
D.P 라고도 하며 요즘 레진에서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살아 있더군요. 군탈체포조에 대한 건 만화와 거의 흡사합니다. 머리 좀 기를 수 있고 휴대폰 소지하며 탈영병 발생시 부대에서 만나기 힘들어집니다. 근데 저희는 만화처럼 막 꿀빤다고 갈구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힘든 걸 알거든요. 부대 안에서 선임 디피가 일병 좀 지난 병사들 중 후임 삼을 사람을 뽑습니다. 저에게도 제의가 왔었는데... 그 선임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안했습니다?! 사실 조금 있으면 교통에서 꿀 빨줄 알기도 했고, 후회 없습니다 크크

5. 수사헌병
헌병 하고 싶은 로망중에 하나였습니다. 막 사건현장가서 수사할 줄 알았는데 수사는 수사관님들이(부사관) 수사 헌병은 워드칩니다. 하루종일 칩니다. 이것도 제가 막냉이일때 저한테 제의 왔었고, 선임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왠지 답답할 것 같아서 안했고, 역시 후회 없습니다.

6. 그 외에는
수송대와 행정분대가 있습니다. 헌병이 차량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시 편제 헌병 4인당 1/4t 혹은 5/4t 한대! 오예!) 수송대 인원도 많고 그들만의 군기도 있습니다.
행정은 뭐 작전 보급 등이 있습니다. 계원쪽은 큰 관심이 없어서.

세부 질문이 있으시면 추가 답변을... 흐흐
가장 다루기 어려운 학생의 유형은 뭔가요?
의지가 없는 학생입니다... 뭐 좀 논다 이런 애들은 제 앞에서는 별 문제가 없고 가끔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이쁜데...
정말 학교 와서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전 항상 수업이든 뭐든 내가 지금 이걸 왜 하고 있고 왜 해야하는지 깨닫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그네들은 그 생각조차 안하려 합니다. 그냥 아직 때가 안된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J_Square
사단 보수대 출신인데, 이웃 막사가 헌병대였어서 친숙하네요 흐흐
위병소 출입할때 아는 아저씨 있으면 적당히 대충 넘어가기도 하고 크크 다른 부대 아저씨들과는 다르게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

아래 선생님께도 질문드렸던 것이지만.. 블랙 컨슈머(?) 수준의 학부모에게는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현장 계신 분들께는 항상 궁금한 부분입니다.
종종 헌병과 안좋은 추억을 나눈 분들이 계서서 이미지가 썩 좋지는 않은데 다행입니다!

질문은 답을 잘 못 해드리겠네요ㅠ 운 좋게도 전 블랙컨슈머는 구경만 했습니다. 다만 같은 교무실에 불 나는거 보면 답이 없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이상한게 어느정도냐 하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대화가 될 정도면 블랙컨슈머가 될 수가 없고, 블랙컨슈머는 대화가 안통하니 답이 없죠;;;;; 슬픈 문제 입니다
헤칼트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제자뻘이네요. 고등학생이라...
헤칼트님 글은 종종 읽어 왔습니다^^ 생각 많이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힘내세요~!
(사실 막 차이가 많~이 나진 않아요)
헤칼트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흐흐.. 그래도 글에 조회수가 올라가는 건 역시 무섭네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알게 되는 기분이랄까...
까페레인
저희때는 선생님께 닉네임을 붙여드렸는데 요즘도 그러나요? 학생들 사이에서의 닉네임은 무엇인지..음 그러면 정체가 탄로날까요? 푸틴은 아니겠지요? 아님 왜 지금 학생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닉네임을 붙였는지 아시는지요?
기아트윈스
보통 좋은 닉네임 붙기 어렵지요... -_-;
어... 요즘은 닉네임 거의 안쓰고 국어쌤 이나 이름+쌤 조합으로 많이 부르는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내려온, 정말 특색있는 선생님 한 분만 별명이... 그건 선생님들도 그렇게 부릅니다?!) 물론 제 앞에서 안불러서 그러는걸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자기들 대화에서도 딱히 그런 것은 없더군요. 추측해보자면 \'별명\' 자체가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서로 부를때 별명으로 부르는 것을 거의 못들어봤습니다.
아 그리고 애초에 전 학창시절부터 별명이 딱히 없었습니다;;; 몰개성ㅠㅠ
까페레인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담임쌤이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제자들 한테 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뭐든 정성이 느껴지면 감동이 됩니다! 막 제자들한테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니니까요. 제 생일은 시험기간 바로 앞이라 애들이 생일선물 이야기하면 니네 시험 잘보는게 젤 큰 선물이라고 던지곤 합니다 흐흐
받았던 것 중에 제일 좋았던 것은 지난 스승의 날에 반아이들 모두가 각각 써서 엮어준 편지였습니다. 롤링페이퍼같은건 세네 줄 이지만 각각 편지를 써주니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종종 회자되는 전설의 선물은 반 아이들이 새벽에 와서 학교에 선생님 생일상을 거하게 차린것이었습니다. 애들이 담임쌤 진짜 좋아하는구나가 느껴졌습니다. 아마 그 정성때문이겠죠? 물론 비주얼도!?
염지봉선화가
챌린져 실력의 선생님이 평균 1점 오르는 사람은 내가 랭겜 3판 듀오로 해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크크

농담이고, 주당 몇 시간 일하십니까?
첫 번째 질문은 매우 좋다고 생각하며 문제는 학부모님이나 다른 선생님 귀에만 안들어가게 좀... 근데 아마 안될거야ㅠㅠ
애들 모아서 밤새 랜파티 하는 작은 소망은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일단 아침 8시30분 출근 4시30분 퇴근으로 정해져 있기는 한데요
1. 정규수업 시수는 주 18회 입니다.
2. 공강 시간에는 업무를 합니다. (학급 업무나 담당 업무)
3. 4시30분 부터는 종례 및 청소 지도를 합니다
4. 5시부터 방과후 수업을 합니다. 가끔 방과후 이후 특강도 뜁니다ㅠ
5. 그러고 나서 수업 준비를...... 더 보기
첫 번째 질문은 매우 좋다고 생각하며 문제는 학부모님이나 다른 선생님 귀에만 안들어가게 좀... 근데 아마 안될거야ㅠㅠ
애들 모아서 밤새 랜파티 하는 작은 소망은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일단 아침 8시30분 출근 4시30분 퇴근으로 정해져 있기는 한데요
1. 정규수업 시수는 주 18회 입니다.
2. 공강 시간에는 업무를 합니다. (학급 업무나 담당 업무)
3. 4시30분 부터는 종례 및 청소 지도를 합니다
4. 5시부터 방과후 수업을 합니다. 가끔 방과후 이후 특강도 뜁니다ㅠ
5. 그러고 나서 수업 준비를... 요게 아직 짬이 덜 되어서 주중에 못하고 일과 후에 하게 되니 퇴근이 늦어집니다ㅠ

교사 편하다는건 편한 마인드를 가지신 선생님들 덕분? 입니다. 요즘은 여름 방학도 3주밖에 안되는데...그 중에 2주를 보충수업합니다ㅠㅠ 연차 월차 쓰기 매우 힘든 교사에게 방학도 줄여버리다니ㅠ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ㅠ 출근길에 그만ㅠ
염지봉선화가
실은 친구녀석도 고등학교 사회선생님이라 물어봤습니다. 답변이 비슷하네요. 그 녀석은 야자감독도 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수업 준비 하고요. 흐흐. 힘내십쇼!
야자감독은 패시브인걸로...크크 감사합니다!
저도 사단급 부대 4211이었는데 반갑군요 크크크.

예전 대치동에서 논술강사로 잠시 일했던 적이 있어서 여쭤보는데...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의 논술지도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학교 내부에서 방과 후 학교로 해결하는가요? 아니면 그냥 사교육 쪽으로 토스(?)하는 분위기인가요?
반갑습니다~! ^^

음 학교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통 논술반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방과후 보다는 그 이후시간에 특강식으로 운영됩니다.
아 학교마다 언어논술 / 수리논술 힘을 주는 방향도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몸담았던 학교들은 공부를 좀 하는 학교(ex 자사고..) 였기 때문에, 나름 논술반은 잘 돌아갔었습니다.
하지만 하면서도 선생님들은 그닥 좋아하진 않으십...
세인트
홍차넷에 어울리는 범상치 않은 아이디다!!!
약간 노린 바가 있습니다 흐흐흐
이러사우호
고등학생도 일베 많이 하나요? 그리고 막 티내고 그러나요?
저희반에는 딱히 없구요~ 저랑 친한 선생님 반에 한 명 있습니다. 
대놓고 일베 이용자임을 표방하는데, 애들이 안놀아줍니다. 그냥 이상한 애 취급해요. 그 아이가 좀 논리적인 척이라도 하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애가 쫌 그...래서요 크크 애들이 상대를 안해준다 하더군요
이러사우호
저는 대학원에 다닐때 일베유저가 두 명있었는데, 한 놈이랑 매일매일 싸웠어요.
나름 배웠다는 놈들이 이러니까 충격적이었어요.
들리는 풍월에 의하면 초등학교에는 그렇게 많다는데, 고등학교에는 많이 없다니 조금 안심이네요.
아마 학풍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겁니다. 학교 분위기라는 걸 무시 못합니다... 지금 있는 학교는 공부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이미 있는 학교라서요

거기에 남고가 쫌 더할 거예요. 그닥 누군가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니.
요즘 고딩들 진짜 롤을 많이하나요?
한반에 몇 명 정도나 하는지, 00년 무렵 스타 유행하던 때랑 비슷한 정도인지요?
누가 다이아라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고 인기많고 그정도일까요? 크...
남고는 진짜 많이 하구요
지금은 공학인데 저희반 같은 경우는 롤보다 폰게임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세븐나이츠를 거의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업 들어가는 반 중 한 명이 1분 발표로 롤 등급 이야기를 하길래 발표 끝나고 물어봤더니 다이아라고 하더군요. 애들 반응은 우와~ 반에 게임폐인이다~ 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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