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8/05/08 15:08:39
Name   [익명]
Subject   요즘 개인적인 삶의 재미가 없습니다. 질문 4시까지 받겠습니다.
https://redtea.kr/ama/933
누군지 정체가 들통나면 순간 종료하겠습니다.



0


게이득
18/05/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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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그나마 좋아하는 먹는 음식의 재미라도...
[글쓴이]
18/05/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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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구이와 곱창구이 막창구이 삼겹살 구이 같은걸 좋아하는데 먹기가 힘듭니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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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이신지는 모르지만 모범생이시네요.
ten
18/05/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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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고기추적자 향기가 나서 수박님인 줄 알고 곧 정체가 드러나며 AMA가 끝날 줄 알았는데...
소주왕승키
18/05/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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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수박님인줄
Credit
18/05/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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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못해서 재미가 없는건가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재미가 없는건가요?
[글쓴이]
18/05/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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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걸 못해서 재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소맥술사
18/05/08 15:21
주소복사
사나남편님인가....
9
[글쓴이]
18/05/08 15:23
주소복사
종료하겠습니다. 운영진 분들은 익명 보이는거 확실한거 같습니다.
1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08 15:24
주소복사
안보입니다.
소맥술사
18/05/08 15:24
주소복사
ㅋㅋㅋㅋㅋ 4시가 힌트였습니다. 일찍 들어가셔서 식사준비하시잖아요. ㅋㅋㅋㅋㅋ
6
산포
18/05/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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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으신가요?
[글쓴이]
18/05/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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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사는게 꿈이라면 꿈입니다.
알겠슘돠
18/05/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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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마진 합체에 대해 시기가 좀 지난 현 시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18/05/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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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끝났지만...잘합친거 같습니다. 나름 시정은 합리적으로 돌아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솔로왕
18/05/08 15:39
주소복사
4시에 퇴근은...역시 빌런이시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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