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게시판입니다.
Date | 15/06/12 20:07:34 |
Name | 탑망하면정글책임 |
File #1 | 1954435999_d350cebd.gif (2.14 MB), Download : 9 |
File #2 | LG_vs_한화_KBO리그___6월_12일_20150612_204345.426.jpg (279.0 KB), Download : 8 |
Subject | 친족이 소속된 팀 경기에 주심 배정받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
아직 경기 끝나지도 않았고 해서 좀 그렇습니다만 작은아버지가 조카가 소속된 팀 경기 주심으로 나오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46804 마지막으로 작은아버지가 프로야구 무대에서 유명한 포청천인 문승훈 심판이다. 문선재는 "구심을 보시는 날, 타석에 들어갈 때 인사를 드리려 해도 쳐다도 안보신다"고 말했다. 베테랑 심판답게 야구장에서 문선재는 자신이 판정을 내려야 할 한 선수일 뿐이다 정말 말도안되는 판정이라고 보고 심판이 실수할때도 있지만 이건 생각해봐야되는 문제 아닌가 싶네요. 어떤생각으로 경기운영 할 줄 누가 알겠습니까 배영수 선수가 빨리 무너지고 필승조도 많이 못 던질 것 같아서 어려울거 같기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네요. ----------------------------------------- ![]() 결국 지고 말았네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고 동점 따라붙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만루 기회를 몇번을 주는건지 남은 2경기중 1승만해도 주간승률 5할은 넘는건데 불펜을 다 써버려서 예상이 어렵네요 4연승도 물건너가고 이래저래 타격이 큽니다. 박성호가 선발 나올 줄 알았는데 결국 마지막 투수로 나와서 좋지 않은 기억까지 가져가고 송창식은 내일 얼마나 던질까요? 뒤에는 누가 나올까요? 요새 몇번 이겼다고 참 답답하네요. 0
|
이 사진은 이미 홈을 통과한 이후이고
처음 홈플레이트 들어온 순간으로 치면 무릎에 걸친 수준으로 보이며
꽤 낙차 큰 커브였습니다.
사진으로 프레임 단위 끊어보면 볼일 가능성이 높지않냐 라고 말할 순 있지만
저 자리에서 바로 판단하라면 스트줘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주심이 김풍기처럼 별 모양 스트존이 왔다갔다하는 개판도 아니었고 나름대로 일정하게 잡아줬습니다.
기계로 볼판정하자는 이야기 아니면 저건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더 보기
처음 홈플레이트 들어온 순간으로 치면 무릎에 걸친 수준으로 보이며
꽤 낙차 큰 커브였습니다.
사진으로 프레임 단위 끊어보면 볼일 가능성이 높지않냐 라고 말할 순 있지만
저 자리에서 바로 판단하라면 스트줘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주심이 김풍기처럼 별 모양 스트존이 왔다갔다하는 개판도 아니었고 나름대로 일정하게 잡아줬습니다.
기계로 볼판정하자는 이야기 아니면 저건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더 보기
이 사진은 이미 홈을 통과한 이후이고
처음 홈플레이트 들어온 순간으로 치면 무릎에 걸친 수준으로 보이며
꽤 낙차 큰 커브였습니다.
사진으로 프레임 단위 끊어보면 볼일 가능성이 높지않냐 라고 말할 순 있지만
저 자리에서 바로 판단하라면 스트줘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주심이 김풍기처럼 별 모양 스트존이 왔다갔다하는 개판도 아니었고 나름대로 일정하게 잡아줬습니다.
기계로 볼판정하자는 이야기 아니면 저건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처음 홈플레이트 들어온 순간으로 치면 무릎에 걸친 수준으로 보이며
꽤 낙차 큰 커브였습니다.
사진으로 프레임 단위 끊어보면 볼일 가능성이 높지않냐 라고 말할 순 있지만
저 자리에서 바로 판단하라면 스트줘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주심이 김풍기처럼 별 모양 스트존이 왔다갔다하는 개판도 아니었고 나름대로 일정하게 잡아줬습니다.
기계로 볼판정하자는 이야기 아니면 저건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채은성타석 보시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627921&cpage=1&mbsW=&select=&opt=&keyword=
여기는 다수분들이 너무 당연한 오심이라고 하시는데
전 오심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다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저걸 스트라이크로 봤다 라고 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627921&cpage=1&mbsW=&select=&opt=&keyword=
여기는 다수분들이 너무 당연한 오심이라고 하시는데
전 오심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다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저걸 스트라이크로 봤다 라고 봅니다
표현이 상당히 공격적이십니다. 조금만 자제해 주시지요.
제가 친한화 성격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아무리 리플레이를 돌려봐도 이번에 저정도 스트라이크존을 잡아줬다면 5점은 안내도 낼 점수였습니다.
배영수가 그날 당시 많이 던진 공이 포크볼이었는데 그 공은 많이 안잡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배영수가 제구가 안된것도 몇개 있었지만 제구 잘된 것도 몇개 있었고, 말씀하신대로의 스트라이크존이면 통과했을 공도 몇개 있었죠.
그리고 아까 엠팍 말씀하셔서 그런데 엠팍반응과 현장 반응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현장 반응을 선택하... 더 보기
제가 친한화 성격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아무리 리플레이를 돌려봐도 이번에 저정도 스트라이크존을 잡아줬다면 5점은 안내도 낼 점수였습니다.
배영수가 그날 당시 많이 던진 공이 포크볼이었는데 그 공은 많이 안잡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배영수가 제구가 안된것도 몇개 있었지만 제구 잘된 것도 몇개 있었고, 말씀하신대로의 스트라이크존이면 통과했을 공도 몇개 있었죠.
그리고 아까 엠팍 말씀하셔서 그런데 엠팍반응과 현장 반응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현장 반응을 선택하... 더 보기
표현이 상당히 공격적이십니다. 조금만 자제해 주시지요.
제가 친한화 성격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아무리 리플레이를 돌려봐도 이번에 저정도 스트라이크존을 잡아줬다면 5점은 안내도 낼 점수였습니다.
배영수가 그날 당시 많이 던진 공이 포크볼이었는데 그 공은 많이 안잡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배영수가 제구가 안된것도 몇개 있었지만 제구 잘된 것도 몇개 있었고, 말씀하신대로의 스트라이크존이면 통과했을 공도 몇개 있었죠.
그리고 아까 엠팍 말씀하셔서 그런데 엠팍반응과 현장 반응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현장 반응을 선택하겠습니다. 보통 스트라이크에 저렇게 항의하면 김성근감독이고 뭐고 퇴장부터 때립니다. 어느 나라에 가던 스트라이크존에 지나치게 항의하는 행위는 즉시퇴장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주심은 허도환을 제외한 선수 철수까지 지시한 김성근 감독을 퇴장시키지 않았습니다. 과연 김성근 감독이 무서워서 그런것일까요? 이건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심지어 그 뒤로 존이라고 할수 없을정도의 이상한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제가 친한화 성격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아무리 리플레이를 돌려봐도 이번에 저정도 스트라이크존을 잡아줬다면 5점은 안내도 낼 점수였습니다.
배영수가 그날 당시 많이 던진 공이 포크볼이었는데 그 공은 많이 안잡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배영수가 제구가 안된것도 몇개 있었지만 제구 잘된 것도 몇개 있었고, 말씀하신대로의 스트라이크존이면 통과했을 공도 몇개 있었죠.
그리고 아까 엠팍 말씀하셔서 그런데 엠팍반응과 현장 반응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현장 반응을 선택하겠습니다. 보통 스트라이크에 저렇게 항의하면 김성근감독이고 뭐고 퇴장부터 때립니다. 어느 나라에 가던 스트라이크존에 지나치게 항의하는 행위는 즉시퇴장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주심은 허도환을 제외한 선수 철수까지 지시한 김성근 감독을 퇴장시키지 않았습니다. 과연 김성근 감독이 무서워서 그런것일까요? 이건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심지어 그 뒤로 존이라고 할수 없을정도의 이상한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이 항상 일정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요. 말그대로 심판도 사람이기 때문이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거보다 낮은 공이 순간순간에 따라 스트가 될 수도, 좀 더 높은 공이 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는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영수의 잘 걸친 포크볼이 단 한번도 스트라이크 선언이 안된 것도 아니구요. 만약 저 공이 볼이 되었다고 해도 엘지 입장에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란건 물론 당연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 판정이 스트냐볼이냐를 따지는건 결국 야구 규칙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더 보기
이러한 현실에서 저 판정이 스트냐볼이냐를 따지는건 결국 야구 규칙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더 보기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이 항상 일정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요. 말그대로 심판도 사람이기 때문이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거보다 낮은 공이 순간순간에 따라 스트가 될 수도, 좀 더 높은 공이 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는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영수의 잘 걸친 포크볼이 단 한번도 스트라이크 선언이 안된 것도 아니구요. 만약 저 공이 볼이 되었다고 해도 엘지 입장에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란건 물론 당연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 판정이 스트냐볼이냐를 따지는건 결국 야구 규칙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위의 사진의 공의 궤적을 일직선으로 그으면(사실 커브볼의 궤적상 더 위로 그어야지만요) 김태완 선수 왼무릎 아랫쪽을 거쳐가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그렇다면 저 공은 원칙적으로 스트라이크가 맞는거고 그걸 오심이라고 말하는 프레임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장반응 하시는데 오늘 경기 전 김성근 감독은 배영수에게 볼판정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조언을 한 상태이고 어제 경기를 봤을 때 배영수가 민감하게 반응한 건 낮은 쪽 보다도 좌타자 상대 몸쪽 걸치는 공의 볼판정에 대한 격한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저는 차라리 그쪽이 배영수의 강판에 더 영향을 미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쪽 안잡아준건 장진용 임정우 때도 마찬가지구요. 임정우 선수 2타점 맞을 때도 2구의 스트존 걸치는 슬라이더가 볼로 선언되고 그 후에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안경현 해설은 경기 중 해설에서 스트리이크 볼 판정을 덕아웃에서 구분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의 가깝다는 요지의 해설을 했습니다. 김성근 감독이라고 다를거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그러한 리액션 후 퇴장을 안시킨 부분이나 스트존의 변화는 비논리의 영역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답변드리자면 며칠전 한나한 체크스윙 관련한 양상문 감독의 어필과 그 후 다른 경기에서의 볼판정에 강력한 어필도 퇴장선언 없이 넘어간 전례가 있습니다. 퇴장 선언도 심판의 재량입니다. 김기태 감독이 누워버린 때에 퇴장선언의 명목은 강력한 어필이 아니라 어필시간 초과였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전 댓글에서의 공격적인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 판정이 스트냐볼이냐를 따지는건 결국 야구 규칙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위의 사진의 공의 궤적을 일직선으로 그으면(사실 커브볼의 궤적상 더 위로 그어야지만요) 김태완 선수 왼무릎 아랫쪽을 거쳐가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그렇다면 저 공은 원칙적으로 스트라이크가 맞는거고 그걸 오심이라고 말하는 프레임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장반응 하시는데 오늘 경기 전 김성근 감독은 배영수에게 볼판정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조언을 한 상태이고 어제 경기를 봤을 때 배영수가 민감하게 반응한 건 낮은 쪽 보다도 좌타자 상대 몸쪽 걸치는 공의 볼판정에 대한 격한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저는 차라리 그쪽이 배영수의 강판에 더 영향을 미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쪽 안잡아준건 장진용 임정우 때도 마찬가지구요. 임정우 선수 2타점 맞을 때도 2구의 스트존 걸치는 슬라이더가 볼로 선언되고 그 후에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안경현 해설은 경기 중 해설에서 스트리이크 볼 판정을 덕아웃에서 구분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의 가깝다는 요지의 해설을 했습니다. 김성근 감독이라고 다를거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그러한 리액션 후 퇴장을 안시킨 부분이나 스트존의 변화는 비논리의 영역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답변드리자면 며칠전 한나한 체크스윙 관련한 양상문 감독의 어필과 그 후 다른 경기에서의 볼판정에 강력한 어필도 퇴장선언 없이 넘어간 전례가 있습니다. 퇴장 선언도 심판의 재량입니다. 김기태 감독이 누워버린 때에 퇴장선언의 명목은 강력한 어필이 아니라 어필시간 초과였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전 댓글에서의 공격적인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진짜 엘지 팬으로써 엉클존 아웃 이런 글은 화가 나네요.
왜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본것은 거의 안 나오고 가끔씩 이득 보면 이런건지...
뭐 오심은 돌고 돈다고 하지만 오심의 갯수로 따지면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를 보면 봤지 이득 보진 못했는데요...
유명한건 오지환 길들이기가 있구요...
또 작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일정도 엘지에게 너무 과해서 총재가 우리팀이라 오히려 엘지에게 너무 짜게 대하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는데요...
그리고 문승훈 심판 저희에게 호의적인 심판도 아닙니다
오히려 엘지팬끼리 우리팀... 더 보기
왜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본것은 거의 안 나오고 가끔씩 이득 보면 이런건지...
뭐 오심은 돌고 돈다고 하지만 오심의 갯수로 따지면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를 보면 봤지 이득 보진 못했는데요...
유명한건 오지환 길들이기가 있구요...
또 작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일정도 엘지에게 너무 과해서 총재가 우리팀이라 오히려 엘지에게 너무 짜게 대하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는데요...
그리고 문승훈 심판 저희에게 호의적인 심판도 아닙니다
오히려 엘지팬끼리 우리팀... 더 보기
진짜 엘지 팬으로써 엉클존 아웃 이런 글은 화가 나네요.
왜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본것은 거의 안 나오고 가끔씩 이득 보면 이런건지...
뭐 오심은 돌고 돈다고 하지만 오심의 갯수로 따지면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를 보면 봤지 이득 보진 못했는데요...
유명한건 오지환 길들이기가 있구요...
또 작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일정도 엘지에게 너무 과해서 총재가 우리팀이라 오히려 엘지에게 너무 짜게 대하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는데요...
그리고 문승훈 심판 저희에게 호의적인 심판도 아닙니다
오히려 엘지팬끼리 우리팀에 문선제가 있어서 우리한테 불리한 판정 많이 한다고 오히려 걸리지 마라라고 하는데요...;;
심판 때문에 엘지가 손해본다라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있을수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엘지가 심판 때문에 이득을 보게 되면 높은 확률로 그것이 화재가 된다는것이죠....
엘지팬으로 정말 이럴때 속상하네요...
왜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본것은 거의 안 나오고 가끔씩 이득 보면 이런건지...
뭐 오심은 돌고 돈다고 하지만 오심의 갯수로 따지면 엘지가 심판 때문에 손해를 보면 봤지 이득 보진 못했는데요...
유명한건 오지환 길들이기가 있구요...
또 작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일정도 엘지에게 너무 과해서 총재가 우리팀이라 오히려 엘지에게 너무 짜게 대하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는데요...
그리고 문승훈 심판 저희에게 호의적인 심판도 아닙니다
오히려 엘지팬끼리 우리팀에 문선제가 있어서 우리한테 불리한 판정 많이 한다고 오히려 걸리지 마라라고 하는데요...;;
심판 때문에 엘지가 손해본다라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있을수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엘지가 심판 때문에 이득을 보게 되면 높은 확률로 그것이 화재가 된다는것이죠....
엘지팬으로 정말 이럴때 속상하네요...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