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의 위엄?

7인의 사무라이는 지금 봐도 재미있습니다. 라쇼몽도 정말 대단한 영화죠.

바람의검심 3부작도 재미있습니다.

7인의 사무라이 강추합니다!
아무도 모른다 또한 대단하죠.

저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재밌게 봤습니다.
러브레터는 세 번 잤습니다.

재밌는것들 많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느끼는게 진짜 일본영화 많이 죽었네요.
최근작품은 고레에다 감독작품 외에는 없는..

전 일본영화는 저랑 맞지 않는듯 해서 잘 안봅니다.
본문에 나온것도 여섯편만 봤네요.
냉정과 열정사이, 러브레터, 리틀 포레스트 두편은 좋았네요.
특히 리틀 포레스트는 왜 좋은건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보고나서는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