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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1/22 06:19:10
Name   Ben사랑
Subject   11월 22일, 의식은 20곡의 음악을 타고
권진아 - 끝


권진아양.. 비오는데 꿋꿋이 노래 잘 부르셨어요 ㅠㅠ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도나웨일 - 안녕



도나웨일 - 반딧불 소년


위의 세 곡은 백진희씨가 출연한 '열여덟 열아홉'이라는 영화의 ost들입니다.







롤러코스터 - 숨길 수 없어요


롤러코스터 - Last Scene


의식의 흐름을 타고 문득 그냥 머릿속에 지금 기억난 노래들입니다;;






김광진, 유희열, 하림 - With You


이 노래를 통해 분위기를 살짝씩 바꾸어볼까요..?







성시경 - 거리에서


성시경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죠~






아이유, 나윤권 - 첫사랑이죠


아이유씨 목소리도 좋고, 나윤권씨 목소리도 역시..





아이유 - Someday


아이유씨 노래는 그냥 다 좋습니다!






김광진 - 동경소녀


천재 아티스트 김광진씨~ 대표곡으론 '마법의 성', '편지' 등등이 있죠.





더 클래식 - 졸업


더 클래식 - 내 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유재하 -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 지난 날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그냥 하염없이 듣게 됩니다...ㅠㅠ 마음이 유재하님의 음악 위에 올라타서 그저 흘러가는 것 같아요.









김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어디에선가 바람이 불어오네요!






Extreme - More than Words


~ Saying i love you is not the words i want to hear from you ~~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새벽 5시경에 생각나는대로 느낌이 움직이는대로 선곡했습니다.

오늘 하루 이 노래들 들으시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으셨으면 그걸로 저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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