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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08/14 18:15:03 |
Name | Anakin Skywalker |
Subject | 가장 상징적인 영화 엔딩 Top 10 |
10위. "상자에 뭐가 들었지?" <세븐>(1995) - 데이빗 핀처 감독
9위. "The Sound of Silence" <졸업>(1967) - 마이크 니콜스 감독
8위. "로즈버드" <시민 케인>(1941) - 오슨 웰스 감독
7위. "내가 보스야" <분노의 주먹>(1980) - 마틴 스콜세지 감독
6위. "여긴 차이나타운이잖아" <차이나타운>(1974) - 로만 폴란스키 감독
5위. "아름다운 우정의 시작" <카사블랑카>(1942) - 마이클 커티즈 감독
4위. "내 사업에 대해 묻지 마" <대부>(197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3위. "악마가 벌이는 최대의 속임수" <유주얼 서스펙트>(1995) - 브라이언 싱어 감독
2위. "파리 한 마리도 해치지 못하는 사람" <싸이코>(1960) -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엔딩 언급) <쉰들러 리스트>(1993) <쇼생크 탈출>(1994)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록키>(1976)
1위. "이 미친놈들아!" <혹성탈출>(1968) - 프랭클린 J. 샤프너 감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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