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 17/02/26 14:16:51 |
Name | tannenbaum |
Subject | 흔한 중소기업 사장의 마인드. |
뉴스게시판보다는 유게가 더 어울려서.... http://v.media.daum.net/v/20170226061205407?d=y "이력서를 받아보면 스펙이 대기업이나 공기업에는 갈 수 없을 것 같은데, 결국 그쪽에 도전한다고 안 오는 청년들이 많다"며 "젊은이들이 본인 능력보다 더 높은 기업들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젊은 것들 지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아. "기한에 맞춰 일해야 하는 업종이니 야근도 많고 주말근무도 가끔 있어 청년들이 힘들다는 이유로 많이 그만둔다" ->요즘 것들은 노오오오력을 안한다. 열악한 처우에도 입닦치고 일이나 해라. 직원들에게 대기업처럼 처음부터 많은 것을 줄 수는 없지만,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보람과 기쁨만큼은 분명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강조한다. 그는 "직원 1명, 매출 3억원의 우리 회사가 13년 동안 직원 50명, 매출 110억원의 회사로 컸다"면서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느 회사에서 일할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너네들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며 열심히 노예처럼 일해준 결과 내 회사가 이렇게나 성장했다. 그러니 앞으로도 돈 대신 성취감을 주겠다. 물론, 이회사는 내꺼. 차라리 노예를 구한다고 말하지 왜?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