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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5/07 14:13:14 |
Name | tannenbaum |
File #1 | 심판존1.png (386.9 KB), Download : 6 |
File #2 | 심판존2.png (393.1 KB), Download : 6 |
Subject | [KBO] 심판별 스트라이크 존 |
시즌이 시작되고 이른바 태평양존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지나친 타고투저를 개선해 재미를 높이겠다는 의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들죽날죽한 판정 때문에 전구단 돌아가면서 야마 도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엠팍 Tamm님이 직접 5/6까지 심판들의 스트/볼 궤적을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존이야 심판마다 더 넓을수도 좁을수도 있겠으나 얼마나 일관되게 판정을 했는가가 더 중요한데 궤적이 직선에 가까울수록 일관된 판정을 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박근영, 나광남이 제일 개판이고 황인태, 문승훈 심판이 가장 일관된 판정을 내렸네요. 그리고 [the 머신] 배병두님이 계십니다. 오오 찬양하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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