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7/06/12 12:25:36
Name   tannenbaum
File #1   별개다장점이다.jpg (94.8 KB), Download : 1
File #2   그거라도잘해야지.jpg (80.2 KB), Download : 6
Subject   [KBO] 선동렬 감독 시절의 유일한 업적.




심판진에 항의할때 만큼은 포스 쩔었....

보복판정도 딱히 없었던걸로 기억하고요. 심판진들도 대부분 선출들이라 선동렬과 맞짱 뜰만한 사람은 별로 없어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외국인 감독이야 말할것도 없고 현재 국내파 감독들을 심판들이 약간 내려보는 경향이 있지 않나....
그러지 않고서야 그라고 심판들이 기세등등 목에다 깁스하고 있을리는 없지요.


물론!!!! 절대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46 뉴스를 제거한다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1 1491 0
23647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의 보안강화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1 1809 0
23649 폴 매카트니가 살아돌아온 듯.jpg 5 수성펜 17/06/11 4293 0
23650 오빠의 자존심 7 수성펜 17/06/11 2148 0
23651 미국 애들은 어디서 영어를 배울까 14 우분투 17/06/11 2249 0
23652 [KBO] 오심인가 작심인가 11 tannenbaum 17/06/11 2073 0
23653 소년, 노상방뇨를 허용하지 않겠다. 4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2 1762 0
23654 고생하는 알바생 ㅠㅠ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2 1765 0
23656 대륙의 비트코인 채굴장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2 2295 0
23657 마카롱이 먹고 싶었던 기자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2 1957 0
23658 [KBO] 선동렬 감독 시절의 유일한 업적. 7 tannenbaum 17/06/12 2425 0
23659 추억의 버거 2 알겠슘돠 17/06/12 1771 0
23664 돈이 뭐길래 1 tannenbaum 17/06/12 1847 0
23666 불곰국의 흔한 냥줍 우리아버 17/06/12 5248 0
23667 레바 어머니 근황 4 알겠슘돠 17/06/12 7453 0
23668 어제 런닝맨 클립중 하나 (조또 빠꾸 오네가이시마스) 1 알겠슘돠 17/06/12 3074 0
23669 예능에서 패드립으로 웃기기.jpg 6 익금산입 17/06/12 2299 0
23670 [해축] 유명하지만 풀샷이 희귀한 골.gif (5MB) 2 익금산입 17/06/12 2297 0
23671 Metro Exodus - E3 2017 Announce Gameplay Trailer 1 Han Solo 17/06/13 1362 0
23672 귀여운 약국약사 사나남편 17/06/13 1734 0
23673 아내를 기다리는 일은 너무 즐겁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3 1736 0
23674 오늘 고생 많이 했어^^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3 1364 0
23675 철학박사가 본 파괴왕의 사주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3 2269 0
23676 모나리자 비슷하게 그려달라고?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3 1502 0
23677 스탯을 민첩에 올인해보았습니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13 2017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