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악랄하더군요. 치졸함으로는 이번 시즌에서 거의 탑이었던 거 같은데.

저는 보면서 준영이 참 노력하네 근데 안먹혀 이 심정였어요.

빠질 코어가 아니라서 뭐...

준영아 짜다....조유리vs나고은도 다르지만 모양새가 그렇고 음...뭐 대중들에게 어필할거같은데 일연생은 또 성격이다르니 모르겠네요 ㅠㅠ

조유리 나고은도 그냥 관짝에 못질한건데.. 그렇게 편파적이다 싶진 않았어요. 나고은이 못살린게 더 큰

네 저도 보면서 나고은 응원하면서도 한탄이. 랴 리건 어쩔수 없구나 싶었던. 하늘은 왜 나고은을 넣으시고 또 조유리를 넣으셨단말인가!

준영아 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달라지는게 없네요

진짜 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미호를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1도 그럴 여지가 없는 걸 진짜 영상 짜깁기 떡칠로 순도 백프로 미친...사람 한 명 보내버리는게 장난같나봐요 자기가 신이 된 기분이겠어요.ㅋ

준영아 우냐?

네네 ㅠㅠ 뭐 악편이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좀 심하게 억지로 밀어붙이더라고요.
제게 그 전에 ㅇㅈㅇ의 이미지는 빌런이었는데, 이제는 논두렁 조폭 정도로 생각 됩니다. ㅎㅎ
능력과 별개로 격이 없어요.

코어보단 머중픽이라고 생각 해서요 ㅠㅠ 당장 다음주가 걱정입니다.

안먹혔으면 좋겠는데 ㅠㅠ 잘 모르겠어요 ㅎㅎ;

ㅋㅋㅋㅋ 저 이제 정말 열심히 영업할겁니다. 차라리 국민프로듀서라고 하지 말던가;;;

그쵸 ㅠㅠ 참 여러모로 이번엔 아쉬웠어요.
게다가 경연은 다음주인데 그 다음에 바로 마감... 이럴거면 뭐하려 경연을 하는건지;

그쵸? 원래 프듀신이긴 했었지만, 그래도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더라구요.
프듀 내내 자기자신을 위해서는 한 번도 울지 않은 친구인데ㅠㅠ

제가 울려버릴겁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