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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2/06 11:19:51 |
Name | 손금불산입 |
Subject | [해축] 맨유 - 아스날 골장면.gfy (6MB) |
무스타피의 헤더가 골 라인을 넘어서 득점 인정. 마샬의 동점 골. 라카제트의 슛팅 직전에 로호의 태클을 맞고 골이 들어가서 자책골로 기록. 그리고 골 먹히자마자 바로 동점골을 넣는 린가드. 2018. 12. 05. Manchester United 2 - 2 Arsenal 꿈에서는 극장골 맞고 지더니 그것보단 낫네요... 맨유는 쓰리백을 들고나오며 압박을 적극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압박이 정도를 지나쳐 거칠었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양발 태클에 펠라이니는 귀앵두지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나.. 해당 장면을 본인 인스타에 올린 라카제트. 정작 본인은 경기 막판에 정신줄을 놓았다는.. 맨유의 첫번째 골에서는 오프사이드 이슈가 있습니다. 아스날 출신 마틴 키언은 MOTD에서 "내가 보기엔 오프사이드"라고 발언. 이 경기 결과로 아스날은 울버햄튼에게 일격을 당한 첼시에게 득실차로 밀리는 5위, 맨유는 에버튼과 본머스에게 득실차로 밀리는 8위에 위치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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