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

이미 개를 최소 한 마리 키우고 있으니까..?

그래? 개니까 묶자.

스스로 개가 되면 중성화 수술의 위험이...

사람도 어차피 자녀계획 목표 달성하면 합니다.....(?)

물론 떼는건 아니고 관을 자르는거긴 하지만....

털 빠지는건 나 하나로 족해 ..?

이러니까 더더욱 비유가 와닿는거 무엇...

않이...잠깐만요

작성자님에게 딱히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남성 비하 유머도 이제는 좀 없어졌으면 해요. 예전에야 남성우위사회이니 이러한 것도 웃고 넘어갈수 있겠지만 이제는 아니잖아요?

이게 왜 남성비하죠? 남자고 여자고 둘다 술먹고 개된다고들 쓸수있는표현인데요. 설정상 남편이 개되는 말을하는 역활을 한거일뿐이죠.

작성자님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얼토당도 않은 억지로 반론을 제기하는 대에서 황당함과 놀라움을 느끼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억지를 진심으로 주장할수가 있죠? 진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정으로 결론을 내려놓고 이성으로 논리를 지어내는지 알만합니다.

왜 남성비한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억지반론이라...어떤 이유에 대해서죠? 저기서는 남편이나 와이프의 역활이 바뀌었어도 상황이 똑같습니다. 유머글에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를 본인이 부리시면서 얼토당토 않네요.

밑도 끝도 없이 억지 운운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는 말이구요. 역활이 바뀌었어도 상황이 똑같다는 말은 진짜 어처구니가 뺨을 때리게 하는 말이네요. 님 같이 황당무계한 억지논리를 진심으로 주장하는 사람과는 정말이지 토론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님과의 대화에서 하나 깨달은게 있다면, 어떤 사람은 말도 안되는 억지를 진심으로 믿고 그걸 우겨대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느꼈네요.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 스스로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는 것을 알아서 억지를 못 부리거든요

근거 없이 억지 운운하시네요 . 어처구니가 없어요. 그게 태엽시계님이 하시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깐요. 생각없이 그냥 단어만 쓰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 뭐 생각은 자유롭게 하실 수 있죠^^ 처음부터 지기 싫어서 말도 안되는 억지만 부리는 분인데 뭐 그럼 말 말도 무슨 말을 더하시겠어요^^ 님 보니 정말 신기해요. 나라면 저런 억지는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아서 못할텐데 어떻게 저런 주장을 하는게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