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학부생 오픈북 시험 내는 교수들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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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56	이게 다 꽁짠데 왜 돈내고써? 7	swear	21/06/22	3965	0
53061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밥 순위 9.jpg 7	김치찌개	21/07/29	3965	0
53184	3개월전 잃어버린 강아지 찾았어요 3	swear	21/08/05	3965	0
53399	토스증권 "매일유업 21'2Q 매출액 38.5경원" 8	흑마법사	21/08/17	3965	0
53543	욕실에서 치약으로 그린 그림 2	swear	21/08/27	3965	2
53698	한국 군사력이 강한 이유.jpg 2	김치찌개	21/09/04	3965	0
53821	구지 국산 고기 안사먹어도 되는 이유. 9	Regenbogen	21/09/12	3965	0
53909	4, 4^2 4	Regenbogen	21/09/16	3965	0
56642	아내사랑이 지극한 남편.	Regenbogen	22/03/03	3965	2
58216	전여친 잊지못하는 단톡방 1	swear	22/06/30	3965	0
58253	박세리가 생각하는 무한리필과 모둠의 정의.jpg 5	김치찌개	22/07/04	3965	0
59473	듬직한 아빠손, 예쁜 엄마손, 귀여운 애기손 4	swear	22/10/01	3965	1
60285	성시경 "탕수육은 당연히 부먹이에요, 의미없는 질문".jpg 3	김치찌개	22/12/07	3965	0
60356	어질어질 전기 그릴 사용 후기.jpg 6	둔둔헌뱃살	22/12/18	39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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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10	한국의 커피 시장 통계.jpg	김치찌개	23/01/28	39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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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1/03 22:16:42
Name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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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학부생 오픈북 시험 내는 교수들 속마음
https://redtea.kr/fun/35945 풀테면 어디 한번 풀어봐. 애송이들 낄낄낄~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진돗개는 사실 비상벨이었다.history [2] 21-02-11 웬지 귀여운 피시방 알바 [4] 21-02-11 매형이 혼자 꿀빨려고 집 들고 튐. [1] 21-02-09 밥 먹고 바로 뛰면 배가 아픈 이유. [4] 21-02-08 친절한 바다표범 [5] 21-02-08 끌고갈 땐 국가의 아들 사고나면 느그아들 [5] 21-02-04 학대 받던 3개월 아기를 살린 의사(내용이 좀 잔인해요) [5] 21-02-03 슈바의 돌아온 문신 개그 - 문신의 리얼 스웩!!! [0] 21-02-02 내가 입 열면 다 뒤집어져. [5] 21-02-02 칭찬 돌려막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