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9/01/08 19:12:21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포체티노의 트로피를 목전에서 가져갔던 첼시.gfy (5MB)
소리 O






2015. 03. 01. Chelsea 2 (Terry 45', Walker 56'(O.G.))- 0 Tottenham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우승과 트로피가 있어야 한다...로 까이고 있는 포체티노. (이거 같은 북런던 팀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은데...)

사실 포체티노는 토트넘에 부임한 첫 해에 리그컵 결승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야 토트넘은 만년 유로파 팀이었고 포체티노는 많은 사람들에게 듣보 신세를 면치 못하던 감독이었으며, 리그컵 경기는 국내 중계도 없는 대회이기에 정작 트로피 트로피 외치는 사람들도 딱히 챙겨보지 않는 대회인데다가 결정적으로 손흥민도 레버쿠젠에 있던 시절인지라 관심도가 극히 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에겐 아 그냥 무리뉴가 리그컵 하나 땄네 하고 넘어가는 대회로 남아있죠.

물론 토트넘에게는 8강에서 뉴캐슬을 만난 것 외에는 별로 위협적으로 보이던 상대조차 없었을 정도로 대진운이 따르기도 했었습니다. 4강에서도 첼시는 리버풀이랑 혈전을 치른 반면에 토트넘의 상대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였죠. 2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면서 고생고생하고 올라왔다는 건 함정.


20190106-202302-7.jpg

20190106-202307-8.jpg

0107022509491793.jpg

전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을 넣었던 해리 케인이 20골을 넘게 기록하며 탑급 스트라이커로 발돋움한 시즌이 이 시즌입니다. 그리고 무리뉴 2년차... 무리뉴는 이 시즌에 리그 우승과 리그컵 우승을 거두며 어쨌든 무리뉴 2년차의 위력이 여전함을 증명한 시즌이기도 하죠. 그 어느 때보다 트로피가 절실한 포체티노는 4시즌만에 또다시 리그컵에서 첼시와 조우하게 됩니다.

이 때 포체티노가 트로피를 들었더라면 지금 그에 대한 평이 좀 달랐을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825 맥주를 훔쳐먹을거야~!! 1 사나남편 18/03/24 3728 1
30292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문장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jpg 김치찌개 18/04/17 3728 0
31981 일본 웹툰 근황 1 알료사 18/06/29 3728 0
34893 침착맨 vs 페이커 누가 더 많이 검색되었을까? 벤쟈민 18/11/18 3728 0
36771 애플 아이폰 유저들을 위한 소소한 팁.jpg 김치찌개 19/02/08 3728 0
36844 조선의 실학자의 천주교 비판.jpg 3 김치찌개 19/02/12 3728 1
37812 추억의 얼굴들.jpg 3 김치찌개 19/04/07 3728 0
68267 알바에게 보너스 주고 욕먹은 사장의 클라스.jpg 4 김치찌개 25/04/03 3728 0
2545 사진?? 나도 나도. 같이 찍자!! 王天君 15/09/18 3729 0
9688 여자 단식 테니스 경기를 보고 있었다.jpg 2 4월이야기 16/03/12 3729 0
14868 드랍 더 비트 2 Anakin Skywalker 16/09/22 3729 0
20047 새우는 젓 담가 먹을때 쓰는 줄만 알았더니.jpg 2 김치찌개 17/02/25 3729 0
24411 SRT의 VIP 혜택 3 신문안사요 17/07/14 3729 1
25826 문신한 사람 무시하지 마세요 5 인디아나 존스 17/09/21 3729 1
26604 광고하고 실물하고 너무 다른거 아닌가요?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0/25 3729 0
28357 물고기는 상어의. 7 우분투 18/01/16 3729 5
30434 자동차 주유 팁.jpg 1 김치찌개 18/04/23 3729 2
31070 나 주인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22 3729 0
34573 돈까스 먹은 다음 날 1 수박이 18/11/02 3729 0
36086 [해축] 포체티노의 트로피를 목전에서 가져갔던 첼시.gfy (5MB) 손금불산입 19/01/08 3729 0
36674 181216 르브론 제임스 24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swf 김치찌개 19/02/04 3729 0
36853 181220 데릭 로즈 33득점 7어시스트.swf 김치찌개 19/02/12 3729 0
38145 유시민이 말하는 불가능해 보여도 불의에 끝까지 저항한 이유.jpg 3 김치찌개 19/04/26 3729 0
43762 강아지가 짖으면 월! 7 알겠슘돠 20/03/15 3729 0
2463 [텍스트]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2 西木野真姫 15/09/15 3730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