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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7/11 12:55:28
Name   구밀복검
Subject   파워 트레이닝 하는 이승우



국가대표 이승우선수는 @seungwoolee
비시즌 기간 동안 주 3-4회 정도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훈련의 목적은 파워(Power)를 향상시키기 위한
스트렝스 훈련과 VBT, Velocity Based Training 즉, 움직임의 속도를 측정하여 정지 상태에서 가속 운동에너지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볼 수 있는 웨어러블 장비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렝스 훈련에 적용할 수 있는 1RM 측정을 4RM으로 나눠 부상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
추정치 공식법을 적용했습니다.

2019.06.17 스쿼트 4RM 테스트를 했을 때(90kg) =1RM100kg 데드리프트 115kg 3Rm

이후 2019.07.06까지 꾸준히 스트렝스 훈련을 적용한 뒤
스쿼트 1RM 150kg = 4RM 135kg
데드리프트 140kg 3Rm까지
점진적 부하 방식으로 중량을 점차 늘렸습니다.

standing Jump 4.51m/s
35kg Barbell Squat 1.99 m/s
20kg Barbell Squat Jump 3.33 m/s
30kg Deadlift 2.18 m/s
K-box eccentric peak power 929 (0.50kg)

같은 무게를 같은 시간에 같은 거리로 이동시켰다면 체중이 가벼운 사람이 더 큰 파워를 발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Power=Work/time=(force*distance)/time .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Power=force*velocity=(mass*acceleration)*velocity(time/distance) 공식을 놓고 보면 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힘 force 나 아니면 속도 velocity를 향상시키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이승우 선수는 운동 수행능력 중에 가장 뛰어난 것은 속도가 줄지 않는 상태에서 운동 방향 전환(agility) 능력이 굉장히 빠릅니다

하지만 파워(power)는 전혀 다른 개념의 운동 수행능력입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이승우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재현 피지컬 트레이너-



체중 65kg에 저 정도면 대단하네요.
많은 이들이 저러다 벌크업해서 몸 무거워져서 느려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습니다만
위 전담 트레이너 분의 설명에도 나와 있듯 저 트레이닝들은 근육 크기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는 훈련이 아니라
근력과 더불어 전반적인 신체의 출력과 민첩성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위 인스타의 네 번째 영상 같은 게 그렇죠.
즉 몸짱 되는 것과 운동 능력 강화 하는 건 별개라는 이야기..
고로 쓸데 없는 우려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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