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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9/22 17:29:32
Name   tannenbaum
Subject   할일 없으니 갑자기 생각난 여사친 썰
지금은 우아한 중년 여성이자 고딩 둘 엄마인 제 여사친 20여년 전 일화에요.

한날은 여사친 집에 놀러갔었어요.

밥먹고 술먹고 뒹굴거리는데 과하게 편한자세로 널부러져 있던 여사친 상의가 말려 올라갔어요. 눈이 썩는거 같아 옆구리를 발로 밀며 말했어요.

아이 가시네야 옷 좀 좋게 입어야. 빤쓰 다 보인다.

여사친은 만사 귀찮은 고양이 마냥 꿈틀대며 말했어요.

뭐래 구실도 못하는게~~

그렇게 우린 머리채 잡고 또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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