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 앤 그로밋 재미있게 봤었어요. ^^

아. 진짜 감탄하면서 봄

이거 재밌다고 막 호들갑 떨면서 딸 보여줬는데 호응이 별로라 속상했었어요ㅠ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흐흐
달이 치즈였던가요.

저 추격신 극장에서 보는데 정말로 안웃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빠는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나이가 몇인데 이런 거나 보고 있쪄!

https://youtu.be/T0qagA4_eVQ
예 이 장면이죠 ㅋㅋ

자판기와 펭귄이 그렇게 무섭고 비열하고, 짠할 수가 없었죠ㅜㅜ

아 TV로만 봤는데 저것도 극장 상영 되었군요 ㅋㅋ 극장판으로 나온 것들만 극장에 걸린 줄 알았네요.

세개를 묶어서 극장에서 상영했어요.

빠바빠 빠바빠 빠빠~ 빠빠빠 빠라빠빠빠~

https://youtu.be/7K8ujE7Z2EY
올타임은 아니지만, 추격신 하면 저는 이걸 밀어보겠읍니다.

전 이 작품을 보고 난 후에 토스터를 샀습니다.

와, 다시 보고 싶다...

스탑 애니메이션이 귀하던 시절의 작품이라 의미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ㅋ

아 생각해보니 지금도 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