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번 끓였다가 식혀서 다시 끓여야한다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의 배관 상태 노후되지 않아서 괜찮고, 믿을만한 상수도면 수돗물도 괜찮지 않을까요?

맛에서도 아무래도 물을 많이 먹는 밥 짓기와도 달라서, 자극적인 라면으로는 미식가도 맛 구분이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생수를 쓰는 편이기는 합니다.

전 브리따....

언더씽크가 이렇게 좋습니다.

비빔면 마지막으로 헹굴 때 정도 생수를 쓰고 보통은 수돗물로 다 합니다.

귀찮으면 비빔면도 그냥 수돗물로 마지막 헹굼해서 먹기도 합니다.

침전을 시키기야 하겠지만 어짜피 생수도 떠온물 아닌가 싶어요

저는 반대로 비빔면이나 기타 차게 헹구는 면은 수돗물을 쓰는 쪽입니다.

저도 초벌 헹굼은 수돗물을 쓰구요.
막헹굼에 생수를 쓸 때가 있습니다.

혼자 먹을 땐 수돗물을 쓰기도 하는데 손님 대접할 땐 꼭 생수로 막헹굼을 합니다.

저는 싱크대에 붙어있는 정수기물요

정수기 안쓸때는 수도물로 했는데
정수기 두고부터는 뜨거운물 받아서 합니다
시간단축때문에 ㅎ

수도물 씁니다. 라면 국물은 몇숟가락 먹고 안 먹기 때문에..-ㅅ-

저도 이거용

라면을 안 드시는 분 안계신가요ㅠ

생수가 공짜라면? 아니면 생수 수도꼭지, 수돗물 꼭지 2개가 다 있다면 생수 비율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모르는 수도물의 효용이 있나? 불소?

필터 달았는데 필터에 녹이 끼는거 보고 궁물라면은 생수 비빔라면은 수돗물 씁니다 ㅋㅋ

수돗물입니당

흙수저라 수돗물...

수돗물 페트병에 넣고 아리수인가 해서 팔던데!!

저는 라면에 생수 넣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음... 전 생수 넣어본 적이 없어서.

온리 수돗물....

생수

신라면 안묵... 매워서요.

수돗물 씁니다. 물도 그냥 수돗물 마시는데요. 아내와 아이들은 수돗물 그냥 마시는거 싫어해서 정수기 쓰지만요.

수돗물이욥 ㅋㅋㅋㅋ